몰입은 모든 책들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이었다.
실제로 몰입을 읽으면서 2월 한달의 원씽에 몰입하였던 경험을 공유하였다.
자다가도 원씽에 대해 생각하였으며 자다가 눈을떠서 원씽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적거나, 어떤 날은 잠이 오지않고 머릿속에 맴도는 원씽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어코 일어나 실행에 옮긴 적도 있었다.
> 전세빼기가 걱정되어 밤새 잠을 못이루다가 전화번호를 리스트업하고 다음날 아침 보낼 문구를 정리하여 두고 나서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우리 조원들은 각자 몰입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핫스윙스님은 몰입이 읽기 힘들었다고 하셨다. 가장 두껍기도 하고 이것이 공감이 되지않아 몰입에 몰입하기 힘들었다고 하셨다.
조장님도 몰입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다.
히어로패밀리님은 몰입 중 특히 자면서도 생각을 하고 선잠 상태에서 깨어나 몰입했던 아이디어를 적어두기도 하였던 경험이 있었다고 하셨다. 사업을 하면서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고.
나는 몰입은 가장 두껍지만 가장 즐거운 책이었다.
각자의 몰입 경험과 느낌이 달라서 더 재미있었던 조모임이었다.
한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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