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열중43기 9래구래 집 4가즈아조 할수있집]

 

 

 

 

월부에서 조모임을 하면 

 

항상..

이제 좀 친해진것 같으면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시간이 훅 가버린거야 어쩔 수 없고

독서모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한 조원들을 보니

한달동안 참 고생했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1주일 1권은 처음 시행해본건데 다행히 밀리지 않고 달성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읽은 책들이 하나하나 다 좋은 내용들이어서

삶에 적용시켜 보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1주차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첫 오프모임

오프라인으로 처음 조원들을 만났었습니다. 온/오프라인 모임의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OT 라던지 모니터를 통해 만났을 때와는 다른 친밀감을 형성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어진 기간에 집중해서 읽기 위해 카페에도 처음 가봤습니다.

 

2주차

원씽, 선배와의 독서모임

선배님께서 오프 모임도 괜찮다고 제안을 주셔서 오프모임이 성사되었습니다.

3시간을 예약했는데 당연히(?) 부족했고 시간이 더 있었으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독서가 아직 습관화 되어 있지 않고, 책 내용을 100% 이해하고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님은 조원분들의 내용을 다 경청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시는 모습에 감탄하였습니다.

 

3주차

몰입, 3명이 빠져버리니 빈자리가 느껴졌던 조모임

몰입의 태도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준 책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사고력을 키우고 답을 찾을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책

이번달에 읽은 책중 다시 한번 정리를 해야할 1순위의 책

책을 읽어보니 나는 수면과 운동에 대해서 정 반대로 살고 있는데.. 삶을 어떻게 변화/개선 시킬지 고민을 하게 만든 책

수면과 운동에 대해 시간을 더 할애하면 다른 하던것들을 할 시간이 줄어들게 될텐데

그래도 퍼포먼스가 더 나온다니, 꼭 삶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모임 불참 인원이 많았던 상황이라 여러 조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더 날

 

4주차

그릿, 이 달 읽은 도서 중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

오프라인으로 우리는 다시 모였습니다. 조장님만 빼고 말이죠. (조장님은 온라인)

하이브리드 조모임이 이런것도 있다 겠지만,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은 꽤 힘들 것입니다.

공간안에 혼자 있는것과 대화에 실시간으로 참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스바루냥 조장님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그런 부분을 느끼지 못하게 잘 참여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대단)

 

이 책이 어려웠던 이유는 번역문에 사례 소개가 있는 책이다보니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3주차때 독서력 측정해봤다고 했는데.. 그릿 읽을 때는 그 수준의 2배정도 더 걸렸습니다. (머리에 잘 안들어왔다는 말)

그래서 다시 앞장읽고 뒤로가고 이런걸반복 하다보니 시간이 더 걸렸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서론에 다 써있어서 내용자체가 흥미를 갖고 읽게 하기는 좀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4주차라 그런지 발제문도 단순했고 짧았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주차가 가장 인상깊은 이유

4주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메시지를 전한 순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짧은 기간이었고, 공감대를 나누고 서로 이벤트가 있기도 어려운 온라인 활동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조원분들은 서로에게 감사하며 삶의 밝은 에너지를 나누었습니다.

 

 

★ 루키7님 :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용키아님 : 월부를 친구분이랑 같이 하고 계셔서 임장도 같이 다닌다고 해서 부러웠습니다. 서기 역할 너무 잘 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조모임에 참여하고 복기 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 발언 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까지 대비하고 계셔서 속으로 대단하다고 느꼈었습니다.

★ 40살10억 마련님 : 마지막 조모임에 뜻밖의 칭찬을 해주셔서 놀래기도 하고 감사했습니다. 한가지 비결이 더 있다면 이렇게 작은 것이라도 칭찬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칭찬은 서로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디온아님 : 조장님도 이야기 하셨지만 속마음 터놓는 용기를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몰입 독서후기에 무수히 박혀있는 물음표는 디온아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멋지게 성장해있을 디온아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교수맘 : 바쁜 일상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의 상황과 목표는 다르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오늘은, 우리에게 멋진 추억과 앞날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신콤 : 조톡방 여기저기 신콤님의 비타민과 밝은 기운이 많이 뿌려져 있네요. 1호기의 성공적인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스바루냥 : 특유의 밝은 텐션이 인상적이었던 조장님, 한달동안 우리 조를 이끌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원분들께 자기를 레버리지 하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셨는데 조장님도 올해는 원하는 목표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달간 4권의 책을 읽고 강의도 듣고 모임도 하고

스케줄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수요일에 올라온 강의를 모두 듣고 독서도 하고 후기까지 해서 주말(어떨때는 토요일, 어떨때는 일요일)에 만나는것은 모든것을 뒤로 한채 독서와 강의에만 매달리게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다독왕.. 18권.. ㄷㄷ (음.. 어떻게 읽으신건지???? 도무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면 본깨적 위주로 독서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독서스타일이야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독서에 할애할 수있는 시간도 개인차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도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하니

모바일로도 몇 페이지 정도 읽어보긴했지만

효율이 나오지 않아서(=기억이 안나서) 다시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개선을 해서 독서를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한달간 4권의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었고

책이 준 가르침 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책의 내용을 보면

이미 생활에서 하고 있었던 것도 있고, 알고 있던 부분도 있고

상황상 그렇게 못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도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웠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열중반은 많이 성장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부 추천도서도 많고

기존 열중반에서는 어떤 책을 읽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 열중반을 통해 수강 전의 저는 // 성장을 통해 이렇게 삶의 경험치가 늘어났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함께 성장 해준 조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릿 독서모임인증

 

 


댓글


쫄딱user-level-chip
25. 03. 04. 12:45

서로에게 감사함도 전하고 훈훈한 한 달 보내셨네요~~열중반 독서 모임 기대 안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후기 잘 보고 가요^^*

스바루냥user-level-chip
25. 03. 04. 22:42

할수있집님 후기까지 알차시네요 ㅎㅎㅎ 4주를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키아user-level-chip
25. 03. 04. 22:49

할수있집님 한달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인사이트 많이 얻고 즐겁게 조모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