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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름길 찾을 생각 말고 정공법으로 묵묵히 가보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뚜깅님~! 서투기에서 구로구 열심히 뽀개세용!! 항상 응원할게요~!
지름길은 없으니 그저 묵묵하게 하나씩 가는 수밖에!! 한 단계씩 나아가다보면 많이 성장해 있을 거에요! 서투기 화이팅 하시구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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