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출을 상환하느냐 vs 상환하지 않고 투자에 투입하느냐
대출상환과 투자,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하느냐는 각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그 대출의 종류가 주택담보대출이냐 신용대출이냐를 구분해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그 이자율이 내가 달성할 수 있는 투자수익률보다 낮다면
대출 상환을 유보하고 투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 이다(기회비용을 생각하여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대출의 종류가 신용대출인 경우
갚는 것이 좋고 대출의 가용성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마이너스통장)
=>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리스크 대비용으로 가지고 있어야 함!
신용대출도 투자수익률보다 이자율이 낮으면 갚지 않아도 되겠다 생각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용대출부터 금액을 줄여놔야겠다.
두번째,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실수를 한 사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주셨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된 선택의 결과가 그 다음 선택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인상깊은 말씀이었다.
“실력을 쌓은 후 결정하자!”
실수에 대한 결과로 조급하게 성급하게 다음 선택을 결정할 것이 아니라
먼저 현재의 당면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해결한 후
실력을 쌓은 후 손실 확정 및 똑똑한 매수를 하는것! 그것이 중요함에 깊이 공감했다.
잃지 않는 투자, 실수가 반복되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강의를 듣고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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