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GRIT(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2.25.~2025.03.04. (총 8일간_미완독)
4. 총점 (10점 만점): 7/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이 책은 정말 성공을 위해 필수적 요소인 ‘그릿’을 설명하고 있어 강추하는 책이지만 읽는 내내 직역된 내용과 예시 등 나에겐 정말 안읽히는 책 중 하나였다. 하지만 시간내서 다시 한 번 정독을 끝까지 할 필요가 있다.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평범한 나는 어떻게 ‘천재들의 상’을 받게 되었나]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그녀는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었어요.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할 때도 본인이 가장 가혹한 비평가였죠.”
나무가 하늘까지자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는 이런 외적 한계 때문에 발전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성취 = 재능 × 노력²
재능 × 노력 = 기술
기술 × 노력 = 성취
한 영역에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쪽이 여러 영역에서 아마추어로 머무르는 것보다 만족스럽다는 사실
성공은 끝까지 해내는 것
“일단 출석만 하면 8할은 성공이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자세가 중요하다.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죠.
‘무슨 일이든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어라’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특성에도 유전뿐만 아니라 환경 또한 중요하다.
하루에 몇 시간씩, 몇 주, 몇 개월, 몇 년 동안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그릿은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그릿의 전형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 합니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노력하지 않으면 잘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최고 수준의 전문 기량을 갖추기까지 10년간 약 1만 시간을 연습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전문가들은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현대의 전문가들처럼 프랭클린도 구체적 약점들에 초점을 맞추고 끈질기게 반복 연습했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결실은 없다.”
‘약점에 집중하라.’, ‘100퍼센트 집중하라.’
그들은 일과표대로 움직인다. 그들은 습관의 존재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성공하는 사람들은 ‘편법’, ‘요행’, ‘지름길’이 없었다. 그들은 우직하게 하던 것에서 ‘노력’을 꾸준히 오랫동안 ‘끝까지 해냈다.’
- 하루하루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면서 점점 더 실력은 향상되고 전문성이 생긴다.
- 환경도 중요하다. 환경을 만들어야 그것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간다.
-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려고 하지 말자. 성공에는 ‘노력’은 필수다. 그곳에 ‘그릿’과 ‘꾸준히 오랫동안’ 해야한다.
- 피드백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의 약점에 온전히 신경써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연습하여야한다. 강점을 드러내기 보단 약점을 보완해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매달 강의신청과 조장신청을 해내자!(이곳에서 MVP, 최고의 기버, 강사와의 만남.임장 등 부가적인 성과가 내게 올 수 있다. 열심히 해내자)
- 임장보고서를 매번 쓸 때 마다 단지분석을 하다 말거나 투자결론을 내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내게 되는데 이번 3월 서투기에선 투자결론까지 완수해내자(+모의 계약까지 해보자)
- 3월에 임보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주차 과제를 제출 후 내 임보 또는 동료들의 임보피드백을 받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적용시키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결실은 없다.”
‘무슨 일이든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어라’
“일단 출석만 하면 8할은 성공이다.”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사투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