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혁명_독서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소득혁명_당신의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이언 페이지 , 서삼독, 2024

읽은 날짜 :  2024.2.24~2.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동소득원   #시간    #모방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유용했던 책,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천하기에 살짝 막막하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미국의 기업가이자 온라인 교육자이다. 자동 소득(passive income) 분야의 선구자로 불린다. ‘현금흐름의 제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생산성, 습관 조성, 부동산, 개인 개발, 전략적 관계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해왔다. 창업 오디션 〈샤크 탱크(Shark Tank)〉의 초대 심사위원 케빈 해링턴을 비롯해 자수성가의 아이콘인 그랜트 카돈, 타이 로페즈, 딘 그라지오시와 협업한다. 미국 유수의 경제지 〈포브스〉와 창업 전문지 〈안트러프러너(Entrepreneur, Inc.)〉에 소개되었고 〈MSNBC〉에 출연했다.

세계 47개국에서 2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판매 1위 에어비앤비 코칭 프로그램 BNB포뮬러를 창업했다. 팟캐스트 〈디지털타이탄스(Digital Titans)〉를 진행하고, 리얼리티쇼 〈하우스해커스(House Hackers)〉의 대표 얼굴로 활동 중이다. 현재 브라이언 페이지의 자동 소득원 목록은 디지털 제품, 단기 임대, 온라인 코칭, 제휴 마케팅 콘텐츠, 상업용 부동산, 모기지 어음, 배당주, 암호화폐 스테이킹 등 대단히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yes24

 

 

2. 내용 및 줄거리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지금 억만장자라면?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 된다면? 나는 과연 직장을 계속 다닐까? 대다수의 경우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돈이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지 않을까? 저자는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질문한다. 그리고, 그런 삶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 말한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환상은 깨는 것이 좋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던 시절, 시간과 돈은 동일했다. 내가 몇시간을 일하냐에 따라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이 달라졌다. 직장에 들어간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근무시간동안 어떤 일을 하든, 매출이 얼마가 나든, 9시부터 6시까지 회사에 매여있는 시간만큼 월급을 받았다. 나의 시간은 곧 소득과 직결된다. 하지만,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과 시간의 연결고리를 끊으라고 말한다. 시간과 돈을 분리시키면, 우리는 잠자는 순간에도 돈을 벌 수 있다. 내가 여행을 가고, 쉬는 동안에도 나의 자산은 불어나게 된다. 

시간은 돈과 맞바꾸기엔 너무 중요하다. 시간은 유한하고, 미래를 저장해둘 수도 없다. 우리 생애의 가치를 돈으로 책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마음 깊이 새겨야 한다.

그렇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한다. 그 계획은 3~5년이면 충분하다. 다만 그 기간 동안은 뼈를 갈아 넣자. 그리고 빠르게 자동 소득원을 찾아내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빵을 만들어 오늘 하루 배불리 먹겠는가, 밭에 심어 평생 배불리 먹겠는가.’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한 첫 단계는 종잣돈을 모아야한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먹는 즐거움, 충동구매, OTT, 오락, 문화생활 등을 당분간 포기해라. 지금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재정 다이어트이지만, 향후 더 자유로워지기 위한 것이다. 미루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줄일지 오늘 당장 결정하라. 이렇게 절약한 돈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종잣돈으로 자동소득원을 구축하는 방법이 있다.

<종잣돈으로 자동소득원을 구축하는 방법>

1.    DIY접근법

이 방법은 너무 위험하다.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방법은 위험성이 따른다. 그러므로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2.   학습-일 병행 방법

이 방법은 배우면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외부 도움 없이 자력으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으며,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DIY접근법보다 훨씬 빨리 현금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3.   역할 모델 따라 하기

이 방법이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지름길이다. 다만, 이 방법의 성공여부는 올바른 모델을 찾는 것에서 판가름 난다. 코치, 멘토, 선생님 누구든 원하는 구체적인 결과를 이미 달성했으며 당신도 이러한 결과를 성취하도록 기꺼이 비결을 나눠주려는 사람을 찾아라. 어려운 길로 돌아갈 필요 없이 유경험자의 발자취를 따르면 된다. 이미 나보다 앞선 롤모델이 실패도 성공도 모두 격었다. 우리는 그 경험을 보고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실전 4단계>

1.   최소 독립 자금(WAN)을 결정하라. (고용 실수령액의 1.5배 이상이면 적정)

2.   첫 번째 자동 소득원을 선책하라.(한 눈 팔기 금기/ 올인하기)

3.   WAN에 이를 때까지 자동 소득원을 확장시켜라

4.   자동 소득원 모으기를 통해 자동 소득원을 다각화하라.

열심히 한다고 이룰 수 있을까? 저자는 ‘열심히’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언제, 어디서, 무엇에 ‘집중’할 지가 중요하다. 효율성을 최대화하여 최대한 빠르게 성공의 길에 올라서야 한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핸드폰, 인터넷, 취미 등)를 차단하고 몰입과 집중의 시간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하나의 기술을 완벽히 숙달하기 위해선 1만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1만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전문성을 모방하는 것이다. 전문가까진 어렵더라도 전문가가 된 것과 같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모방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전문성에 도달해야한다.

패시브프러너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각 유형에 대해 살펴보자.

1.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

내가 소유한 자산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라. 아파트, 모지기 어음, 셀프 세탁방, 세차장 등 자동화된 비즈니스를 소유함으로써 자동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운영에는 일절 관여를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소유자형의 최대 장점은 수익성 자산을 소유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거의 즉각적인 현금흐름을 소유할 수 있다. 다만, 수익사업을 매수하기 위해선 자본이 필요하다. 

2.   창조자형 패시브프러너

창조자형은 무언가를 창조하여 현금 흐름을 만드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자신의 노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유료 콘텐츠, 온라인 강좌, 디지털 제픔, 플렛폼, 소프트웨어, 출판, 팟케스트 등이 예시다. 창조자형으로 성고하고 싶다면 에너지와 집중력과 시간을 투자해 막대한 희생을 치뤄야한다. 물론 실패할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성공을 한다면 막대한 부를 안겨줄 것이다. 고진감래를 기억하자.

3.   통제자형 패시브프러너

자동 소득원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영역에서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들이 통제자형이다. 이들은 타인의 자산을 이용해 자신의 소득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헤지펀드 매니저, 제휴 마케팅 전문가, 네트워크 마케팅, 드롭시퍼 등 내가 무언가를 소유하거나 생산하지 않아도 통제함으로써 소득을 창출한다. 이것은 최단 시간에 패시브프러너로 가는 최상의 지름길이다. 

저자는 3가지 유형의 패시브프러너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 중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유형을 선택하고, 가능하다면 세 유형을 넘나들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맞는 유형으로 출발하더라도 꼭 그 유형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 

이제 우리는 시간을 교환하기보단 시간을 투자하여 보상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기 위해선 바쁘게 살려고만 하지 말고, 생산성을 높여야한다. 하루를 바쁘게 살았다는 것에 도취되기보단 일에 집중하여 성공의 여정을 걸어야한다. 완전한 집중력(몰입)으로 성취를 이루자.

당신은 미국대륙을 횡단할 때 도보나 달리기를 하겠는가, 기차를 타겠는가. 혹은 비행기가 있다면??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은 가장 빨리 가는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수단은 늘 변하고 매 순간 구식이 되어간다. 계속해서 눈을 크게 뜨고 빠른 수단을 찾아라. 부를 창출하는 속도와 속력을 제약하는 것은 우리가 선택하는 수단들 때문이다. 살아생전 부를 가능한 한 오래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자.

디지털 세상에는 자동 소득원이 널려 있다. 스폰서십과 보증 광고 / 탬플릿, 스프레드시트, 체크리스트 / 디지털 인터렉티브 도구와 계산기 / 확장성 있는 서비스 / 온라인 강좌 / 배당주 / 화이트 레이블 제품 / 내장형 오퍼 등...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부자의 길을 가로막는 9가지 함정이 있다. 장애물을 인지라고 미리 맞서라.

① 마냥 미루며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 수립 함정

최종 기한일을 주자. 기한일은 족쇄를 주는거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또한 자신의 일정에 맞춰 완수하면 보상도 줄 수 있다. 

② 이것저것 산만하게 집적대는 다람쥐 함정

책 '원씽'을 기억하자. 

③아낄수록 더 가난해지는 절약 함정

소탐대실하지 말아야한다. 작은 것을 절약하기 보단 많이 벌 생각을 하자.

④ 목적지에 집착하다 여행의 즐거움을 잃는 자동차 여행 함정/ ⑤ 과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인과 함정

목적지에만 집착하다 과정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성공에 이르는 길은 매 순간에 성장을 동반한다. 아직 결실을 맺지 않았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찾자.

⑥ ‘원츠’에 빠져 ‘니즈’를 잊는 무관심 함정

저자는 욕망을 과유불급이 아니라 다다익선이라고 한다. 단순한 원츠가 아닌, 불타는 욕망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생생하게 목표를 그리고 상상해 나가면서 목표에 대한 갈망을 키워 나가자.

⑦ 전문가를 놔두고 직접 하다 낭패 보는 무지 함정

인간은 원래 배우면서 성장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알 순 없다. 모르면 배우거나, 아예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⑧ 시간 낭비로 시간에 허덕이는 시간 부족 함정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나에게 시간이 부족하다면, 시간을 갉아먹는 것들을 과감히 쳐내자.(tv, sns, youtube 등)

⑨ 부의 바다를 두고 부업의 늪에 뛰어드는 사이드 허슬 함정

사이드 허슬에 얽매이지 말자. 부업은 자신과 자신이 제공하는 노동력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사이드 허슬은 패시브프러너와 정반대되는 개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은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미 이전에 성공한 사람들을 본보기로 그 뒤를 따라가라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내 주변에는 그리 성공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 더구나 성공의 길을 친절하게 알려줄 사람은 더더욱 없다.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기회나 환경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살펴 볼 수가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책을 읽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책을 통해 단순히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를 나의 롤모델로 삼아 그 뒤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저자는 나의 강력한 롤모델이라 생각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패시브프러너가 어떤 삶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 책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근로소득이 주소득이고, 돈을 모아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정도의 아이디어만 있었는데, 저자는 나의 생각과 전혀 다른 근로와 소득의 형태를 보여준다. 심지어 꽤나 희망적으로 알려준다. ‘1만 시간을 채워라. 평생을 노력해라.’가 아닌, 똑똑하고 약삭빠르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에서 자유를 더 길게 느끼고 싶다면, 최대한 빠르게, 효율적으로 패시브프러너가 되어야 한다. 얼핏 들으면 굉장히 쉬워보일 수 있지만, 막상 그렇지 않다. 꾸준하게 직장생활을 하면 안정적으로 노후 대비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엔 시간이 부족할 거란 생각에… 등등 우리를 막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저자는 아홉가지 함정을 미리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미리 경계할 것, 그 함정을 만나면 빠르게 대처 할 것. 지금에 익숙해지지 말고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패시브프러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우리는 하나의 기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이 기회에 집중하지 않는다. 자신이 포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았다고 위로하는 편이 훨씬 쉬어서다.” -p. 276

 

 놓쳐버린 것들이 너무 많다. 지나고 돌이켜보면 나는 충분히 그 일에 집중하고, 몰입했었나 하는 의문이 든다. 부동산 공부를 하며 이 말이 더 와닿았다. 투자 하나하나가 나에겐 기회이다. 하지만 최근 시장을 보면 조급한 마음이 들어,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거나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손을 놓아 버릴때가 많다. 나는 과연 이 기회에서 성공할 만큼 충분히 오래 집중하였을까? 부동산을 사는건 어려운게 아닌다. 어쩌면 돈만 있으면 가능하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선 충분한 시간과 집중이 필요하다. 다람쥐 증후군처럼 지칠때면 나는 금새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서고, 새로운 임장지로 눈을 돌린다.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각자의 비결이 있다면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특히 임장을 제대로 끝내지 못한체 다음 임장지를 계속 찾는게 문제다ㅠ)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의 인문학- 자본주의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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