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7년뒤 6채의 집을! 언바운드] 3/11~3/14 감사일기

3/11

1. 과제 마감에 일정 지켜서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좀 더 빨리했어야 했는데 계획이조금은 어긋난.. 2강에서는 잉요일전까지 꼭! 마무리하자!

2. 회사 선후배들의 깜작파티로 정말 오랜만의 모임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시 정각에 울린 빵빠레에 눈물이 살짝 날뻔? ㅎㅎ 생각해고 배려해주는 너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3. 맛보려고 하다가 늘 기다려야 해서 못먹은 "맛짱조개"집에서 드디어 오징어 회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우 역시 맛있었다..

4. 오늘까지 모든 내부 서비스 교육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긴 서비스였지만 교육까지 마무리해서 이젠 좀 홀가분...하다

5. 팀원들과 점심회식하면서 수다떨면서 건설적인 회사얘기도 함께할 수 있엇던 오늘하루에 감사합니다.

6.. 너무 오랜만의 회식으로 2시 귀가..내일이 연차라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그리고 조금은 시끌뻑쩍하게 하루 마감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날입니다.

3/12

1. 생일날 매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생일엔 임장이지.

근데 날이 흐려서 조금은 기분이 그랬지만, 좋은 부사님들 만나서 대화할 수 있었떤 하루에 감사합니다.

2.. 생일 축하연락해준 후배 동생들, 월부 동료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챙겨줌이 늘 감사하고, 저도 더 좋은 동료, 선배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생일연차로 늦잠자고 하루 휴가 쓸 수 있었던 오늘하루에 감사하고, 나를 위한 스테이크 선물...감사합니다.

4. 자꾸 잊게 되는 시간이 죄송하지만 늘 마음속으로 그리운 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고 싶은 오늘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그립습니다.

5. 네비님 전화로 한바탕 수다떨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때되면 연락하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아직까지 추운 밤이지만 혼자 임장하는것이 이젠 좀 더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의 막연한 두려움은 없어지고 이젠 좀 익숙해지고 있는 것은 어제보다 나아진 것이라 믿고 계속해나가자!

3/13

1. 전임, 매물예약 잡고 오늘도 또 친절한 부사님 통화해서 기분좋게 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미흡했던 업무 처리해주어서 일이 더 많았찌만 후배들 도와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오늘 스스로에게 약속한 원씽 강의 완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한 약속은 지키는 하루! 기분 좋네

4. 사랑하는 후배 동생에게 의지할 수 있는 언니가 될 수 있었던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월부 동지된 것 축하한다!

5. 좋아하는 핫도그 토스트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핫도그 장인되겠네..ㅋㅋㅋ

6. 열기강의 들으면서 처음 들었던 것과 다르게 들리는 건...나도 조금은 성장하고 있어서겠지?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강의하시는 내용 바로 조금씩 적용해볼 수 있어서 더 이해가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역시 생각나는건 바로 행동하는게 답이다..

7. 투자계획 좀 상세하게 잡아보라는 나우식 조장님 말.. 잘 새기고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매일매일 월부 선배들에게 1개씩이라도 배울 수 있는 지금의 환경에 감사합니다.

"점심도, 저녁도 모두 맛난 음식으로 행복한 하루였다~~유후~~"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