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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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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혁명 (브라이언 페이지, 서삼독)
(14p) 가장 먼저 할 일은, 직장을 영원히 해고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 월소득을 계산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 목표액을 가능한 빨리 달성하기 위해 ‘소유’하거나, ‘창조’하거나 또는 ‘통제’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동 소득 자산’들을 수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러한 자산이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일에서 해방시켜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다.
(26p)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근로 시간과 행복이 대체로 반비례한다는 점이다. 요컨대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들의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걸 알 수 있다.
(28p) 내가 파워볼 질문이라 부르는 것부터 시작하자. 내일 아침 당신이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파워볼 복권이고 당첨금이 무려 1억 3200만 달러다. 당신은 눈을 크게 뜨고 동그라미를 세어본다. 맞다, 당신은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바로 이때 파워볼 질문이 등장한다. 당신은 억만장자가 되고도 계속 직장에 다닐까?
(29p) 복권에 당첨되면 사람들이 어떻게 말할지 눈에 선하다. “이딴 일 개나 주라지, 난 때려치울 거야!” 그런 다음에는 갑자기 부산해질 것이다. 시간을 더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지금까지 시간이 없어서 못 했던 일들을 하느라 바빠질 테니까.
(37p) 변화 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토니 로빈스의 조언을 새겨듣자. “어떤 삶을 사는가는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는가에 정확히 비례한다.”
(38p) 그렇다면 우리가 자신에게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법 같은 삶을 가능케 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그것은 삶을 빈 도화지라고 생각할 때만 가능하다. 적어도 지금 당장 불가능해 보이는 무언가를 고려하는 데서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난다.
(39p) 이 책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신흥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알아보고 이들이 돈만 많은 뻔한 부자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것이다. 둘째, 은행 잔고를 늘리는 일에만 오롯이 집착하는 것이 어째서 재앙의 지름길인지 짚어보려 한다. 미리 말하지만 돈은 부자를 정의하는 하나의 요소에 불과하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패시브프러너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패시브프러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를 파헤쳐보려 한다.
(40p) ‘나는 50세까지 100만 달러를 벌겠어.’ 패시브프러너에게는 이런식으로 자신이 임의로 정한 재산 목표액을 달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고액 연봉이 아니며 ‘더 많은’ 돈이라는 뜬구름을 좇지도 않는다. 솔직히 돈 자체에는 거의 관심이 없어서 돈에 대해 많이 생각 하지도 않는다.
(41p) 왜 경제적 자유가 필요한가, 당신만의 이유를 찾아라. 우리는 왜 꿈을 포기할까? 내가 아는 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꿈을 이룰 ‘방법’을 몰라서는 아니었다. 우리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는 ‘어떻게’가 아니라 ‘왜’다.
(42p) 이러한 이유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다. 방법을 찾는 것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무엇이든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깊은 욕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런 욕구 자체가 행동을 촉발시키는 에너지요, 연료인 까닭이다.
(52p) 1주일에 40시간 일하지 않으려고 매주 80시간씩 기꺼이 일하는 사람이 기업가다.” 많은 돈이 부의 전부가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 자고로 부란 돈에 더해 시간도 많고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라면? 건강하고 활기차며 뚜렷한 목적과 풍부한 선택지가 있는 것이라면? 이러한 모든 것을 더 많이 원하고 여기에 많은 돈까지 갖고 싶다면 이 책을 계속 읽어라.
(53p) 내가 폭로하려는 신화는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꿈이 창업이어야 한다는 믿음 말이다. 창업이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문제는 창업이 우리의 자발적인 꿈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입되어 세뇌된 꿈이라는 점이다. 시간적으로 가난한 기업가들이 있다. 설상가상 대다수 기업가는 금전적으로도 빈털터리다.
(55p) 이 책의 주인공은 패시브프러너다. 그 말인 즉슨 우리에게 ‘누가 월급을 주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일하는가’가 이 책의 주제다.
(56p) 자동 소득과 자신의 열정을 좇는 것을 굳이 연관 지을 필요 없다. 자동 소득을 창출하고 싶다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열정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 덕업일치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58p) 우리는 존재하는 인간(human being)이지 행위하는 인간(human doing)이 아니다.
(59p) 돈은 그냥 돈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떻게 벌었는가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다. 1달러는 누가 사용하든 똑 같은 가치를 지닌다. 고로 우리가 무슨 일을 해서 어떤 수단으로 돈을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방식이라는 가정하에 말이다. 오늘 아무 노력 없이 생긴 불로소득 1달러나 땀 흘려 번 1달러나 가치는 똑같다.
(66p) 다만 나는 이미 결론을 내렸다. 내게는 경제적인 풍요가 부를 구성하는 하나의 필요조건일 뿐이며, 절대로 그것 자체를 최우선 순위에 두지 않겠다고.
(67p) 지금부터 중요한 질문을 해보겠다. 이러한 경제적 부가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는 대가라면 어떻게 될까? 물질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 인생의 황금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면 어떨까? 이런 종류의 부를 좇다가 건강이 나빠진다면? 부를 얻기 위해 젊음으로 값을 치러야 했다면?
(69p) 혹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세상의 부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다른 누군가의 파이를 뺏어올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대신 우리가 직접 파이를 구우면 된다. 부는 세상에 무제한으로 존재하니까. 다시 말해 우리가 할 일은 세상에 널린 부를 우리의 삶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71p) 기억하자.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돈은 도구다. 그리고 도구의 유일한 쓰임새는 더 큰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72p) 나는 진정한 부란 세가지 요소가 풍부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 세가지는 자동소득, 재량시간, 자유 선택이다. 자동 소득은 최소한의 필수 노동력으로 획득하거나 유지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라고 정의된다. 그리고 재량적 시간은 우리가 매일 자신의 뜻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자유 선택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존재가 되고,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가리킨다. 자동소득+재량시간+자유선택=진정한 부
(75p)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라, 그리고 최대 속도를 내라. 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다.
(77p) 그런데 마침내 부자가 되었을 때 반송장이 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당신이 선택한 수단에 문제가 있어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더 나은’ 수단(더 많은 임금, 더 좋은 일자리,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다. 아예 ‘새로운’ 수단으로 갈아타는 것이 답이다.
(78p) 패시브프러너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은 간단하다. 새 길을 개척하는 대신에 이미 닦인 길로 가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사용해서 효과가 검증된 지속적인 소득 창출 수단을 찾고, 이것을 당신의 수단으로 만들어라. 이렇게 하면 당신이 직접 효과적인 수단을 재창조할 필요도 없고, 위험을 무릅쓰며 개척자가 될 필요도 없다. 그저 효과가 검증된 기존의 방법을 따르면 그만이다.
(79p)
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과 시간의 관계를 재평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과 돈을 결부시키는 생각을 영원히 떨쳐버려라.
(85p)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 할 원칙은 이미 간단히 설명했다. 바로 시간과 돈을 이혼시키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자원인지 이해하고 시간을 돈보다 훨씬 가치 있게 생각할 때, 우리 머릿속에 새로운 사고방식이 자리한다.
(88p) 지수 함수의 경로를 선택해 열심히 노력하건만 몇 년 동안 소득이 거의 없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 선택을 기꺼이 감내화는 이유는 딱 하나, 올바른 경기장에서 뛰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96p) 월급은 당신이 꿈을 잊도록 회사가 주는 뇌물이다.
(101p) 지출 다이어트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 종잣돈을 모아라. (2단계) 가차 없이 줄이고 줄여라. (3단계) 절약한 돈으로 흐름을 생성시켜라.
(105p) 어떻게 절약해야 하느냐고? 가령 외식이나 배달 음식을 완전히 끊고 집밥족이 되어보자.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한가?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라. 모든 보험은 요율이 낮은 상품을 찾아 선택하라. 이런 자린고비 생활로 5~10퍼센트까지 경상 지출을 줄일 수 있다.
(106p) 보통 사람이 TV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에 하루 평균 3.1시간을 소비한다고 발표했다. 지금부터 이런 모든 활동을 끊어라. 케이블이나 넷플릭스는 우리 삶의 필수 요소가 아니다.
(107p)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성역 따위는 없다. 오락과 문화생활, 사교 모임, 패션, 데이트에 돈을 쓰지 마라. 이런 모든 짠테크 제안이 가혹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자린고비의 삶을 선택하는 하루하루는 당신의 뇌가 행동하도록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평소 무심코 즐기는 것을 포기할 때마다 당신의 잠재의식에 지금은 여유 부릴 시간이 아니다 라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 이렇게 된 마당에 모든 자유 시간과 돈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말고 무엇을 하겠는가.
(108p) 의식주는 당연히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 요소다. 하지만 오락은 삶의 필수 요소가 아니다. 한동안은 오락을 포기하라. 오락에 쓰는 에너지와 시간을 유익한 다른 곳에 써야 한다.
(109p) 궁극적으로 볼 때 나를 중단시킬 수 있는 것은 둘 중 하나였다. 내가 포기하거나, 내 주의가 분산되는 것. 특히 주의가 쉽게 산만해지는 것이 내 아킬레스건이었다. 삶에서 극단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독해져야 한다. 나는 돌아갈 배를 불태우는 마음으로 임했다.
(111p) 종잣돈으로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DIY 접근법이고, 두번째는 내가 학습-일 병행(learning and earning)이라고 명명한 방법이다. 마지막은 역할 모델 따라 하기다.
(113p) DIY는 최선인 동시에 최악의 방법으로, 이른바 양날의 검이다. 문제는 우리가 선택하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는 데 있다. DIY 방법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100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99명은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한참 전에 빈털터리가 된다.
(118p) 종잣돈을 투자하는 마지막 방법은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궁극의 지름길이다. 바로 역할 모델을 따르는 방법이다. 당신이 원하는 구체적인 결과를 이미 달성했으며 당신도 이러한 결과를 성취하도록 기꺼이 비결을 나눠주려는 사람을 찾아라. 돈도 돈이지만 요즘말로 ‘시성비’가 정말 좋았다.
(120p)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문제에 직면할 때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가? ‘무엇을’도 ‘어떻게’도 아니다. ‘누구?’라고 물어야만 이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미 이 과정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일까?
(124p) 생전 처음 이 길을 가는 무경험자라면, 곳곳에 도사린 많은 함정과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선발 주자를 따른다면 이러한 함정과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인생은 짧다. 어려운 길로 돌아가지 말고 유경험자의 발자취를 따라라.
(129p) 목표를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첫째, 우리의 뇌는 다음 단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관한 명확한 지침을 갖지 못한다. 또한 우리의 뇌는 우리가 취하는 행동들이 우리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지 측정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도 알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성공이 어떤 모습인지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으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130p) 거듭 말하지만,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러한 결정 없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의미한 행동을 시작하기 어렵다.
(132p) 먼저 당신이 바라는 최종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둘째 이 결과를 이루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당신의 전략에 부합하는 기회를 선택하라는 말이다. 최종 결과는 아주 구체적이어야 한다. “이 사업으로 10월 5일까지 매달 다섯 시간 이하를 투자하고 월 1만 달러를 벌고 싶다.”
(133p) 반짝이는 물체 증후군(shiny object syndrome)의 제물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이는 새롭고 유행하는 아이디어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지만 다른 새로운 것이 나타나자마자 이전 것을 버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 증후군이야말로 많은 기업가를 창업에 투신하는 불나방으로 만든 주범이었다. 기회의 옥석을 가리는 눈을 키우자. 시간의 투자수익률, 다른 말로 시성비가 매우 높은 기회만 붙잡고 다른 모든 기회는 단호히 거부하라. 기회는 무한하지만 기회를 추구할 수 있는 인생은 한 번 뿐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140p)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부업이 아니다. 사장님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자동 소득이다. 자동 소득원은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수단이어야 한다. 일단 빠른 시일 안에 소득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우리가 투입하는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144p) 홈페이지 www.dontstartasidehustle.com/resources를 방문하면 광범위한 자동 소득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154p) 커다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궁극적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은 이처럼 짧고 굵게 집중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직결된다. 집중력을 정신의 근육이라고 생각하라. 이 근육은 더 많이 운동해서 단련할수록 더 강해진다.
(155p) 우리는 종종 할 일 목록부터 클리어시키고픈 유혹을 느낀다. 그래야 일과가 끝날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에서도 일에서도 우리가 매주 얼마나 많은 걸 완수했는가가 승리의 판단 기준은 아니다. 진정한 승리 공식은 성취하고 싶은 중요한 몇 가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러한 최종 목표 각각에 더 가까이 데려다주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해야 할 중요한 목표 몇 가지를 선택하라.
(156p) 아침 의식을 하나 만들자. 매일 아침 자신에게 중요한 질문을 하라. 오늘 하루 나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프로젝트만 수행한다면, 어떤 것일까? 이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나서 자신에게 또 물어라. 이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중대한 진전을 이루려면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들은 무엇일까?
(170p) 이쯤에서 의문이 든다. 혹시 시간을 덜 들이면서도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정녕 없을까?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모방(modeling) 접근법이다. 우리 스스로가 직접 특정 분야를 완벽히 익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와 동일한 결과를 얻도록 도와줄 그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저 이미 이 과정을 거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이다. 잘하면 전문가의 도움으로 1만 시간을 100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가고자 하므로 이 일에 1만 시간을 쓸 여력이 없다. 최대한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게다가 우리가 굳이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제한적인 기간에 구체적인 결과를 얻을 만큼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으로 충분하다. 당신은 모르겠지만 나는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저 자유로워지고 싶을 뿐이다.
(171p) 전문가 한 사람을 선택해 그의 강좌 하나만 파고 들었고,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전부 정확히 실천했다. 전문가의 조언을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은 성공의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과 같다.
(175p) 부의 첫걸음: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181p)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을 원한다면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다. 이미 자산을 자동 소득원으로 사용해서 신속하게 부를 창출하고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라. 패시브프러너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소유자, 창조자, 통제자가 그 세가지다.
(186p) 요컨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이 공유 경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소유한 것을 임대해 현금화하라.
(189p) 하지만 나는 패시브프러너로서 궁극적인 종착지는 소유자여야 한다고 믿는다. 요컨대 모두가 재테크 여정에서 어느 순간이 되면 자산을 직접 소유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194p) 창조자 여정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소개한 대로 초기 자금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195p) 우연한 성공은 없다, 자신을 내려놓고 헌신하라. 이것은 창조자의 길을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단점이다. 창조자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에너지와 집중력과 시간을 투자해 막대한 희생을 치러야 한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몇 년간 전통적인 방식으로 죽어라 일하는 것이 겁나지 않는 사람은 창조자로서 풍부한 현금흐름을 생성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199p) 비즈니스 세상의 여러 반골 가문 중에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단아들이 있다. 이들은 자동 소득원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영역에서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이단아들은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자산에서 현금흐름을 생성시킨다. 또한 타인의 자산을 활용해 자신의 소득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줄 안다. 이들이 바로 패시브프러너의 마지막 유형인 통제자다. 대표적인 통제자 유형으로는 타인의 제품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제휴 마케팅 전문가와 자신이 아직 소유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 재판매자가 있다. 타인의 돈을 운용하는 해지펀드 매니저도 이 유형에 포함된다.
(207p) 내가 좋아하는 마지막 통제자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이것은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는 유형으로 바로 드롭시퍼(drop shipper)다. 이는 판매자가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소매 주문 처리 방법으로, 판매자가 고객의 주문을 생산자에 전달해 생산자가 직접 고객에게 배송하도록 중개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210p) 나는 맨 먼저 20대에 소유자(부동산)가 되었고, 다음에는 통제자(단기 임대), 그 다음에는 창조자(디지털 마케터)가 되었다. 이후에도 내 변신은 계속되었다. 부동산 펀드 출범(통제자), 집필 활동(창조자), 상업용 부동산 파트너(소유자), 컨설팅 업체 창업(소유자) 등등.
(211p) 패시브프러너의 세 가지 유형을 간단히 요약해보자. 소유자는 자산을 매수하고, 창조자는 자산을 만들고, 통제자는 타인의 자산을 지렛대로 활용한다.
(214p) 이처럼 시간과 직결되는 소득은 확장성이 없다. 게다가 우리가 일을 그만두는 순간 소득도 멈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것을 그만두고 확장성 없는 일과 손절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렵지 않다. 시간을 투자하라. 그렇지만 우리의 시간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활동이나 잠재적인 자동 소득원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219p)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어떤 것일까? “반복적인 소득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은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보다 훨씬 강력하다.
(221p) 이제 당신은 시간을 교환하기보다 시간을 투자하라.
(233p) 하지만 비행기를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은 따로 있다. 당신은 비행하는 내내 편안하게 앉아서 생산적인 여타 활동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당신은 목적지를 향해 지속적으로 진전을 이루는 동시에, 무엇이든 당신이 선택하는 활동에 당신의 시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
(237p) 언제나 더 빠른 수단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수단은 늘 변하고 매 순간 구식이 되어간다. 패시브프러너의 여정에서 특정한 지점에 이르면, 당신은 갈수록 더 빠른 수단들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관건은 계속해서 눈을 크게 뜨고 더 빠른 수단이 존재한다는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더 빠른 수단을 활용할,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이 이번 여정에서 선택하는 수단이 당신보다 그리고 당신의 노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239p) 당신의 목적지가 어디든 당신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당신이 선택하는 수단이다. 우리 모두의 목표는 살아생전 부를 가능한 한 오래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다.
(245p) 온라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암호를 푼다면 물리적인 장소는 우리의 족쇄가 되지 않는다.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고 진정한 ‘노트북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251p) 확장성 있는 서비스. 물리적 제품 혹은 디지털 제품을 제외하고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것으로서 일대일 서비스만 아니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253p) 온라인 강좌. 어떤 경로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아직 확실한 전문가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가르치려는 솔루션이 반드시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하도록 해야한다. 방법은? 자신이 직접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다.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판매하고 싶다면 책상머리 이론만 터득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자신이 직접 임상 시험의 피험자가 되어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임상시험의 결과도 보고할 필요가 있다.
(255p) 화이트 레이블(whatie labeling)은 자산을 통제하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다. 이것에 대한 완벽한 사례는 아마존의 브랜드를 달고 판매되는 제품이다. 아마존은 이들 제품 중 단 하나도 직접 생산하지 않는다. 아마존은 이들 제품이 자사 제품인 것처럼 브랜드를 부착할 수 있도록 제조사의 허락 받았을 뿐이다. 바로 이런 것을 화이트 레이블링이라 말한다. 한 회사가 타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신의 브랜드나 포장을 이용해 판매하거나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일종의 리브랜딩이다.
(256p) 룩소티카(Luxottica)라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선글라스의 90퍼센트 이상을 제조한다. 대표적 브랜드인 오클리나 레이밴,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든, 동네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싸구려 선글라스든 간에 말이다. 판매자로서 우리가 할 일은 해당 제품의 마케팅과 판매를 통제하는 것이 전부다.
(263p) 당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최종 목표는 무엇이죠? 어떤 꿈들이 있습니까? 이러한 꿈을 언제까지 달성하고 싶으세요? 내가 새롭게 생긴 꿈을 신나게 설명하면 그들이 으레 하던 요청이 있다.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될 잠재적인 장애물 목록을 작성하라는 요청이다.
(264p) 이런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쉬운 방법이 있다. 잠재적인 모든 장애물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269p) 준비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어려운 일을 하지 않으려고 사람들이 준비 과정을 핑계로 사용하는 것이다.
(270p) 경험이 최고의 스승, 준비를 멈추고 링에 올라라
(271p) 그렇다면 계획 수립과 준비가 성공에 얼마나 기여할까? 나는 계획과 준비가 성공 공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기껏해야 10퍼센트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중대한 활동을 날마다 일상에서 실행하고 지속하는 것이다.
(272p)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이런저런 시간 제약을 부과하는 것이 구속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최종 기한을 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를 가져다준다. 일이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있어서다. 게다가 최종 시한을 정하면 해당 일을 완수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커다란 진전을 이루고 싶은 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면 꼭 한가지 약속을 해주기 바란다. 행동 계획을 수립하되 짧고 굵게 끝내라. 반드시! 그리고 계획 수립에도 꼭 기한을 정하라.
(276p) 다람쥐 증후군의 문제는 명확하다. 우리는 하나의 기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이 기회에 집중하지 않는다.
(277p) 다람쥐 증후군을 치유할 수 있는 특효약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이것은 간단한 세 단계로 이뤄진다. 첫째, 이전에 해본 일을 선택하고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한 로드맵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둘째, 이상적인 최종 결과를 달성할 때 성공이 어떤 모습일지 정의하고 최종 결과를 달성할 기한을 정하라.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다른 모든 기회는 어떻게든 무시해야 한다.
(277p) 결정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decide’에는 흥미로운 점이 있다. 접미사 ‘cide’가 살인(homicide)과 살충제(peticide) 같은 단어들의 접미사와 동일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cide는 죽이거나 잘라낸다는 뜻을 지녔다.
(278p) 그렇다면 새로운 기회는 언제 고려해야 할까? 나는 하나의 전제 조건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기회에서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했을 때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무엇이든 다음일을 시작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281p) 내겐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구분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다. 가난한 사람은 대개가 돈을 아끼는 것, 즉 절약에 초점을 맞춘다. 이들이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이 있다. ‘한 푼까지 쥐어짠다’, ‘1달러도 최대한 아껴 쓴다’, ‘빠듯하게 먹고산다’라는 식의 말이다. 최소한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슈퍼리치들은 다르다. 이들은 절약의 ‘절’자도 생각하지 않는다. 푼돈을 아끼는 것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 이들은 수백만 달러, 수십억 달러에 관심을 집중한다. 이들은 오직 풍요로움, 수익 창출, 재산 축적, 새로운 소득원 구축만 보고 듣고 생각할 뿐이다. 우리가 부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의 뇌는 세상에 부가 차고 넘친다고 생각하게 된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우리가 삶에서 집중하는 무언가가 증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진짜다.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무언가를 더 많이 얻게 되어 있다.
(284p) 구두쇠 증후군을 피하라. 이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가난의 굴레를 절대 벗지 못할 것이다. 그럼 이 함정을 어떻게 피해야 할까? 밑져봐야 본전이니 내 제안대로 해보라. ‘이번 주 식비를 어떻게 줄일까?’, ‘가장 싼 주유소가 어디일까?’ 더는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대신에 이렇게 자문하라. ‘100만 달러를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달 내 돈을 두 배로 불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는 ‘어떻게 하면 내 수입을 열 배로 늘릴 수 있을까?’ 라고 물어라.
(294p) “2년 후 수백만 달러를 보장받는 대신 그때까지 무보수 정규직으로 힘들게 일하라면, 받아들이겠습니까? 두 번 고민할 필요도 없는 질문이었다. 하고 말고, 당연히 해야지. 하지만 기업가정신의 핵심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는 데 있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이 결과를 필연적으로 만드는 원인을 생성시키지 않는다.
(295p) 너무나 보편적인 인과의 함정을 피하기 위한 첫 단계는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미래의 더 큰 가치를 위해 현재의 욕구나 만족을 참는 이 능력은 성숙한 사람들의 전매특허다.
(300p) “아까 자네가 물에 빠졌을 때 공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만큼 지식을 갈망한다면 얻게 될 걸세.”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을 뚫고 나가도록 해주는 연료가 바로 진정한 욕망이다. 뒤집어 말하면, 진정한 욕망이 부족한 사람은 삶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연료를 얻지 못한다.
(301p) 가끔 우리는 모든 것을 집어삼킬 만큼 강렬한 욕망을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모호하게 바란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이런 사고방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무슨 수를 써서든 그 일은 꼭 해내고야 말거야.” 라고 말해야 한다.
(302p) 이처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의 기분을 진짜처럼 미리 생생하게 느껴보는 것은 막연하게 바랄 때보다 이 목표에 대한 훨씬 깊은 갈망을 생성시킨다.
(312p) 시간이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스스로 만든다. 반면 시간이 없는 사람은 불필요한 일에 한없이 시간을 낭비한다.
(321p) 사이드 허슬은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여정에서 잠시 머무르는 정류장이어야지, 최종 목적지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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