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기초반 85기 113조 유긍정]너바나님 1강 강의후기

25.03.07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을 지키고 누리기 위해서는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돈'을 좋아한다.

내안의 선함이 차고 넘쳐

세상으로 베어나오는 데 일조할..

'돈', '돈', 거리는~~

나는 우아한 속물이 될 것이다.

 

 

우아한 속물이 될,

기분과 태도만은 내맘대로!!유긍정입니다.

 

 

 

 

🚩아는만큼 들리고,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행동한다?

  - 새로운 마음으로 진지하게 각잡고 듣는 열반스쿨기초반 85기

 

  • 23년 첫수강때는 내가가진 그릇이 부족하여 강의내용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했다. 

    그래서 충분한 행동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너바나님의 인사이트를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 

    이번엔 강의 초반 말씀해주시는 ‘강의잘듣는 법’을 온전히 따라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퇴근 후 후다닥 밥을 차려주고서두 아들녀석을 남편에게 던져놓고 스터디카페로 제2의 출근을 했다. 

    모니터에 바빡 앉아 필기를 하며 수강하였다. 

    20대 자격시험 후 이런몰입 처음이다.. 

  • 역시 사람은 간절하면 방법을 찾게 마련이다. 

    (Why 노노 How 예스!!)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대중의 길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2년전에도, 지금도 강의를 듣고 제일 먼져 드는 생각은, 남들이 두려워할 때 함꼐 휘둘려 두려워하지 않고 주변소음에 ‘초연한 자’로 ‘나만의 길’을 갈 수 있기 위해서는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려움의 본체가 무엇인지 내발로 찾아나선 사람이 되는 것.

 

🚩200억 자산가에게 직접 받는 PT

  • 부자를 만났다!! 내가 어디에서 200, 300억 부자와 마주보고 몇시간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 이건 인생을 바꾸는 강의라는걸 재수강을 하면서 강하게 느낀다.
  • 나도한다라는 생각!! → 강의를듣고, 과제를 수행하는 행동!! → 이 행동의 반복 습관!! → 투자를 하고 시간을 버팀!! →  내 삶, 내 인생이 바뀌는 경험!!  → 운명이 바뀌어 나의 아이의 삶이 바뀌는 미래!!
  • 너바나님도 초보시절 겪으셨던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셨다. 누구나 초보시절에는 실수도하고 기회도 놓친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실수, 실패에 매몰되지 않고,더 나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행동하셨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고 실패한 투자는 더나은 투자로 잊혀진다. 크..명언이다.
  • 투자에 실패할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투자하지 않게 될 내자신을 두려워 해야한다.
  • 이왕이면 다홍치마 : 가치와 가격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전에 적어도 “빈자”는 되지 않아야 한다.

  •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하시던 말씀들.. “ 불행을 피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있을 때 대비하지 않으면 없을 때는 하고싶어도 못한다” 이런 말씀들이 이제서야 가슴에 꽃힌다. 내 앞의 돌뿌리는 아무도 없애주지 않는다. 내 스스로 넘어지지 않도록 빼나가야 한다. 

  • 부자의 삶을 그리는 것 이전에 노후준비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라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그냥그냥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 도둑놈 심보처럼 '남들보다조금 더 노력하고 있으니 충분히 잘하고 있고 나는 더 큰 부를 얻을 것이다' 라고 내심 생각한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내가 원하는 목표는 그정도로 이루어질 목표가 이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내 목표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근로주의" 아닌  “자본주의”에 살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해야 한다 -워렌 버핏-

 

  • 월부 강의를 들으며 본인의 목표를 이룬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나도 가능하다. 단, 그들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야 그 길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다. 

    너바나님의 1강을 들으며 아직 남아있는 나의 고정관념들을 깨부수어야 한다는 생각과 ‘지금’이 용기를 내어야 하는 계절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새겨진다. 

     

  • 2년전과 지금의 나는 월부로 인해 확실히 달라졌다. 주어진 나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하였다. 

    임장을가고 물건을 보기를 반복했다. 강사님들께서 말씀하신 ‘비교평가’가 이런것일까?? 하는 느낌도 아주 살짝~ 맛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용기내어 투자했다. 최고의투자는 아닐지라도 후회는없다. 행동했기 때문이다.

    배운대로 익히고 반복하여, 자본주의의 진가를 느끼며 사는 삶을 살 것이다. 

     

  • "곶간에서 인심난다" 새삼 와닿는 말…나는 내주변의 소중한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도와줄 때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다. 어린시절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무얼사든 제일친한 친구것까지 꼭 2개를 샀다.

    부끄러운 말대신 친구에 대한 내 마음의 표현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전부는 아니더라도 우리삶의 대부분의 문제들은 돈으로 해결되거나 도움이 된다.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을 지키고 누리기 위해서는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

    맘껏 나누고 싶은만큼 나눌 수 있는 그런 우아한 사람이 될 것이다.(갑자기 선언;;;)

 

🚩긴 터널끝..밝은빛처럼 나의 노후도 환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 너바나님이 강의 중 “저는 저의 노후가 너무 기대되요”라는 한마디가 너무나 멋쪘다. 

    부러우면서도 ‘얼마나 좋을까?’ .. 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나도 그렇게 내 미래, 내 노후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니터지만 내눈앞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

    나도 흉내를 내보아야 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1/10 만이라도 흉내낼 수 있다면 나도 저런 말을

    누군가에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번에 하나씩, 이뤄나가 볼 것이다.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운아다. 

 

 





 

 

 


댓글


나스
25. 03. 08. 02:05

긍정님! 열기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