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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p.15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진정한 부자로 살려무나, 그 방법을 찾아 너의 삶을 누리렴
→내가 살고 싶은 삶,,
p.39 방도는 하나. 줄을 타고 올라가 코끼리와 싸우는 수 밖에 없어요. 일단 마음을 먹으면 두려워한 것보다 어렵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승자 앞에는 장엄한 대지의 광경이 펼쳐지죠
→모든 것이 두렵다. 월부학교도, 1호기도..처음 맞이하는 모든 것들이 두렵지만 잘 해낼 수 있을거다. 앞으로 나아가자. 두렵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p.43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충분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슬픔이 고여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가게 되죠.
→맞아..나는 슬픔과 부정적인 감정들을 숨겨오지 않았나. 슬픔과 고통을 충분히 느껴야한다.
p.47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셨지요?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거에요.
→돈을 쓰든 쓰지 않는 관계없이 가지고 있음을 충분히 느끼고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월부학교를 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것들이 감사한 삶.
돈을 끌어오는 사람vs돈을 밀어내는 사람
출처 입력
p.107 맞아요 부자가 아닌 사람들 중 부자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부자가 되는 지 여부는 노력과 정비례하는 것이 아녜요. 진짜 부자들은 같은 노력을 투입해도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법을 알죠. 즉, 효율성의 문제란 거에요.
→자모님이 내 노력을 믿고 끈질기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그럼에도 방향성이 중요하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기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답은 해빙이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구축하는 시스템
p.116 Having을 하는 진짜 부자들이 남들보다 수십 배의 부를 끌어당기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그 돈은 어떻게 들어오나요? 복권에라도 당첨되는 걸까요? 경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사람과의 인연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죠.
→사람과의 인연. 좋은 인연을 끌어당기는 힘은 내가 과업을 열심히 달성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관계력'에서 이야기 했다. 올바른 인성을 갈고 닦으며 내 과업을 이어나가자.
불안에서 해방되려면
p.200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치 배가 파도에 흔들리는 것 처럼요. 지금 단기적인 재정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 실컷 불안해하셔도 돼요. 다만 중요한 것은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우리는 지금 부자로 향하는 항해를 하고 있어요. 목표지점은 당연히 진짜 부자가 되는 것이죠. 항해하다보면 때로는 배가 파도에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고 뱃멀미를 할 수도 있겠죠. 문제는 이러다가 배가 난파하면 어쩌나 하고 불안에 굴복한다는데 있어요.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라는 걸 잊으시면 안돼요.
→불안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과업에 집중해보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다. 블로그 글도 한번 써보자.
p.203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여전히 안전해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마음이 실컷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내도록 두고 영혼이 이끄는 대로 편안함을 따라 행동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행운을 끌어올 수 있어요.
→많이 흔들리고 불안하다. 두렵고 회피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결국 월부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것이고, 나는 무사히 1호기를 해낼 것이며, 좋은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흔들리지만 안전할 것이다. 괜찮아. 괜찮아 잘 해낼 수 있어.
행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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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1 주역에 적선지가 필유여경이라는 말이 나오죠(선행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여기서 선행이란 남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이로운 일을 말해요. 상대방을 위할 때 느껴지는 기쁨. 그 마음을 잘 간직하다 보면 앞으로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기버'를 권장하는 월부의 환경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 수 있다. 나는 월부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기버로써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 따뜻한 위로의 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것에 화답을 해주는 것?무엇을 할 수 있나?
p.253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거죠.
→요즘 행운을 누리고 있다. 그렇게도 원하는 월부학교에 가게 되었고 튜터님 아래에서 1호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주변에서도 지투 실전을 많이갔고, 광클을 도와줘서 동기가 가고싶어하는 콘서트 좋은 좌석을 겟 할 수 있었다. 내 마음은 알량하게도 행운을 나눠주다보면 내가 먹을 행운이 없어지지 않을까? 우매한 고민을 했었다. 그때 남편이 행운은 아이스크림같은 것이 아닐까?하고 답을 한 순간 나는 멍해졌다. 맞아. 행운은 아이스크림 같은것이지! 어차피 누군가가 다시 줄 아이스크림이니까!행복하게 행운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p.262 맞아요. 기세!행운은 움직이는 것이고, 그 움직임에는 일정한 흐름이 이죠. 그 흚을 타고 가는 사람이 행운아예요. 올림픽에 출전한느 선수들이면 누구든 열심히 하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상승세라는 말에서 보이듯 운이 흐름을 탄 선수가 훨씬 유리하거든요. 뒤처져 있었더라도 이 흐름을 잘 이용하면 충분히 역전 가능해요. 운의 흐름을 탄 사람들은 물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노를 젓는 셈이니 노력에 비해 몇배의 가속이 붙거든요. 부자가 되는 길 역시 마찬기지에요. 운의 흐름을 탄다면 같은 노력을 해도 훨씬 쉽고 그리고 효율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운이 전부는 아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프랭클이 죽음의 갈림길에서 맞이했던 운은 그의 살고자 하는 노력이 아니었나? 나는 끝없이 노력해서 앞으로 나에게 올 갈림길에서 행운이 이끄는 방향을 선택해야한다. 나의 노력을 믿자.
p.267 심리학자 칼 융도 인간의 생애는 무의식의 자기실현의 역사다. 무의식에 있는 모든 것은 삶의 사건이 되고 밖의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어요. 실제로 무의식은 우주의 에너지로 해석해도 될 만큼 우리가 꿈꾸는 모든것을 이뤄줄 수 있어요.
→나의 무의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아직도 가난한 자의 마음인가? 부자의 마음인가? 내가 꿈꿔왔던 모든 것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월부학교를 가게 되었고, 1호기도 목전이다. 난 결국 10억 부자가 되었다.
p.278 Having의 파워를 가장 확실하게 증폭시키는 방법이 있죠. '있음'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나를 챙고 넘쳐서 상생의 마음이 되는 거예요. 좋은 인연에 투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처럼 '있음'을 확실하게 새기는 방법도 없거든요. 그리고 그 마음이 결국 자신에게 더 큰 부로 돌아오게되죠. 다시 말하면 상생은 자신의 부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기버의 마인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말. 내가 가진것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내가 가진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는 없을까? 내 공간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행운의 길을 걷다
p.296 기다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확신이다.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 밖에 없다. 때가 왔다는 것은 청하지 않은 세 손님이 오는 거으로 알 수 있다. 그들은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다. 하늘이 정한 시기와 땅이 베푼 환경이 갖춰지고 나를 도와줄 귀인이 나타나는 순간, 기다림을 마치고 큰 강을 건너 위대한 모험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귀인의 출현은 가장 가시적이고 즉각적으로 타이밍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귀인이 나에게 오는 것을 놓치지말고, 공경해 맞이하고, 뜻을 받들어 실행하면 언제나 끝도 길할 수 밖에 없다.
→시기와 환경이 갖춰지고 귀인이 나타는 순간.. 월부가 아닌가..수용성을 높여 튜터님이 하시는 말씀 하나도 놓치지말자.
p.298 악연은 악마의 키스와도 같아서 사람의 마음 중 약한 부분을 파고 들어요. 대부분의 악연들이 처음에는 무척 달콤하게 느껴지죠. 사람들이 악연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에요. 상대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하죠. 반면 먼저준다. 받은것보다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맞다. 달콤한 시작과 엉켜있는 끝..악연을 끊어내야한다. 악연을 끊어내는 방법은 이 책과 관계력에도 나와있다시피 내가 받기를 원하는 것보다 준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
p.토성리턴은 보통 28~30세와 58~60세, 이렇게 두 번 찾아오죠. 이시기는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시기예요. 잘 활용한다면 인생의 퀀텀 점프가 가능하다는 얘기죠. 이 시기에 Having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나의 토성리턴..어둠속에서 헤맸던 그때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 그 때를 계기로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났고 나는 월부의 삶, 투자자로써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나는 퀀텀점프를 하는 중이다.
p.315 수만명의 사례를 분석해보면 모든 사건은 항상 반전의 기회를 갖고 있어요. 중요한 시기에 주어지는 달콤한 일들이 나중에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고, 누가 보아도 불행한 일이 사실은 그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경우도 많죠. 저만 해도 건강이 안좋아신 시기에 생각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어 일의 진전을 이루곤 했어요.
→모든 사건은 반전의 기회를 갖고 있다. 항상 조심해야한다. 눈앞의 달콤함, 쓴맛에 눈을 멀지말자. 인생은 길다. 길게봐야한다.
p.324 우리가 자기자신의 감옥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기 때문이에요, 패러다임 시프터 그 말을 듣자 서윤을 별명이 떠올랐다. 그 별명 그대로 서윤은 내가 지금까지 세상을 인식해온 틀을 변화시키고자 했다. 자신의 감옥이란 우리 안의 세계관에 얽매여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버린 것을 말해요, 반대로, 이것을 깨기만 하면 누구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부자가 될 수 있어요.
→내 감옥은 무엇인가? 내성적이라는 나에 대한 인식.. 그로 인해 나를 얽매는 모든 것들..
p.330 매트릭스에서 이런 말이 나오죠. 나는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해 줄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곳으로 가는 문까지만 보여줄 수 있다. 그 문을 통과해야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결국 매트릴스를 깨는 것은 바로 자기자신이에요.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죠.
→도전해라. 벽을 깨고!내가가진 두려움들을 극복하자.
Keyword! Having
해빙, 가진것을 온전히 느끼는 힘을 이야기한다.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참 어려운 듯하다.
One message: 가진것을 온전히 느끼자
One Action: 감사일기를 꼬박꼬박 쓰도록 하자.
연관 도서: 관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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