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서당도기] 3월 5일~8일 목실감 / 90일째

 

  •    * 진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일했던 한 주…. 무탈하게 지나간 것에 감사 하다 

   * 어머님의 생신날 소박하게 와인으로 축하를 했는데 와인을 무척 맘에 들어 하셨다. 더불에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 별거 아닌거였는데 교수님께 드린 전화를 너무 감사해 주셔서 나역시 더더욱 감사했다. 뭐든 작은 성의를 보일 수 있는건 좋은 일인것 같다 

  * 동아리 홍보 좀 걱정했었는데 확실히 틀만 잡아 주면 이녀석들 알아서 잘 하는거 같다. 올해는 활동을 많이 하기보다는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주력해야지 

  * 아주 간만에 아주 잘 해서, 아이들에게 의미를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무엇때문인가 고민해 봤는데 입시제도 및 교육과정 변화에 따라 내가 뭔가 잘 해내고 싶어 하는 욕구를 느낀것 같다. 아마도… 그동안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건 실질적인 변화 없이 억지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인것 같다. 자연스러운 변화속의 흐름속에 선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부동산 공부 빼고는 정말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월부 스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의를 따라가면서 무언가를 하고는 있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고는 있고, 멘탈도 더욱더 강해지는게 느껴 진다. 속근육을 키우고 있음에 감사하다 

 

  • 걱정했던 임원 선거가 잘 마무리 되었고, 아이들의 자리 배치를 바꾼것이 학급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것에 큰 도움이 된것 같다.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괜찮은 아이들을 만난것에 감사한다. 더 잘해야지. 

 

  • 틈틈히 불러 주는 친구도 있고, 함께 해주는 친구도 있다. 이보다 더 좋은 인생이 어디 있을까? 충분히 멋지고 충분히 괜찮다. 그리고 충분히 더 나아질 수 있음을 믿는다. 

댓글


땡깡이user-level-chip
25. 03. 08. 15:32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