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1주차 후기 내가 제로이면 아무 의미없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월부 1주차 강의를 듣고,

설레이는 감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일때문에 자주 가던, 남부터미널 꽃시장에서 바라보던
바로 옆의 아파트들도 마냥 바라만 볼수 밖에 없던 꿈의 아파트가 아닌,

우리도 10년이후엔 저기서 살수 있도록 노력해보자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강의 마무리에 나카무라 미츠루의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상승장이 오기전에 내가 뿌려놓은 씨앗들이 꽃을 피울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편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이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