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기 불ㅈ6 2전 수도권매수할조 포제이] 1주차 강의 후기

토요일 조원분들과 상큼하게 동대문구 분임을 끝내고, 

미처 다 듣지 못했던 1강의 마지막 수업을 들었다. 

 

자모님의 강의는 언제나 그렇듯, 

중요한 요소요소를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행동의 중요성을 그 무엇보다 강조해주신다. 

이 부분이 내가 자모님 강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몇 가지를 요약해보자면(그리고 내 상황에 이해한 것)

지금 시기는 비교평가보다도 좋은 것이 있으면 바로 움직여야 할 때

  → 이미 상급지 물건들이 날아오르기 시작했고, 후속타로 다른 지역들도 영향을 받아 타이밍을

      놓치기 전에 기준에 충분하다면 움직여야 한다. 

가치투자와 소액투자에 따른 전략을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 추후 갈아타기의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자. 

      결국 가치투자로 수렴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소액투자 방법을 실행하며 한단계 나아갈 수 

      있다. 

편견을 버리자(단지의 가치와 급지의 절대성)

  → 강의에서 잘 언급되지 않은 곳이라고 해서 망하는 것은 아니다. 망하지 않는 것이 월부의 모토라고

      본다면, 어쩌면 정말 중요한 얘기일 수도 있다. 

      나같은 초보 투자자가 선택해야 하는 곳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일 가능성이 희박하다. 

      투자금이 많이 들거나, 이미 회복기에 접어든 단지일 가능성이 크다. 

      보기에 다소 아쉬울 수 있어도 아직 회복기에 접어들지 않고, 임장 시 장점이 있는 곳이라면 수요는

      있다. 바로 내가 노려야 할 곳이다. 

      급지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한다. 상급지라도 비선호 생활권은 더욱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그 보다 낮은 

      급지라도 좋은 생활권, 중간이상 되는 생활권이라면 기회가 있는 곳이다. 

행동이 중요하다. 

  → 임보는 목표 달성을 위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임보를 쓰는 목적은 투자를 위한 수단이다. 

      남에게 보여주려 작성하는 임장보고서가 아니다. 

      작성하는 임보 장표 하나하나에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자. 

      나라면, 내가 살 곳이라면, 내가 여기서 직장을 다닌다면, 내가 여기서 아이를 키운다면…

      내가 살기에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느껴지는 곳이라면 반드시 수요가 있다. 수요가 있다면 반드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주에도 또 바쁜 하루  시작되겠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P/S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게 되서 감사합니다. 

 

 


댓글


산수국user-level-chip
25. 03. 09. 23:55

포제이님 일요일인데도 하나도 안 피곤하고 즐겁게~ 완강, 후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모님에 이어 포제이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들 덕분에 꼭 투자 범위 넓혀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달 함께 파이팅!!

시크릿클루즈user-level-chip
25. 03. 10. 22:20

포제이님 ~ 강의에 임장까지 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조모임을 통해 얼굴 뵈서 또 좋네요. ^^ 곧 얼굴 뵙고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