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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투자하고 싶은 "초로" 입니다
이번 1주차는 투자의 진심이신 “자음과모임" 멘토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 현재 서울의 시장
서울 경기 모두 하락장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나
좋은 것만 or 하락한 단지만 바라보면
안된다고 합니다
좋은 것 / 덜 좋은 것 모두를 보고 안목을 높여야 하는데요
지금까지 실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
임장/임보에만 시간을 쏟은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조급함보다 막연하게
임보/시세트래킹을 과제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진행하고 투자로 이어가는 연습을
하지 않았는지 복기를 해야겠습니다
📌 하락장 서울 투자의 의미
좋은 단지가 있고 덜 좋은 단지가 있습니다
그럼 좋은 단지는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건 당연하겠죠??
그런데 우리의 마음은 덜 좋은 단지 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단지를 하고 싶어
그 단지에 매몰되곤 합니다
하지만, 투자는 이미 올라버린 것들은
빨리 보내주고 내가 투자가능한 범위 내에서
덜 좋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베스트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퉁쳐서 좋아 / 안좋아로 생각하지 말고 선호도가 있는 것을 찾자”
“상/중상 선호도 단지를 먼저 보고 싼 것을 찾아보자”
“1등 뽑기 하지 말아라”
📌 하급지 대장 vs 상급지 구축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하급지 대장과 상급지 구축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왜? 고민하게 될까요??
내가 가진 종잣돈 범위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매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선택이 나에게 좋은 선택지 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신축 / 구축 투자에 장단점이 있는데
신축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 하기에
전세가가 높고 그럼 투자금이 덜 들어갈 것이며
신축은 전세가가 낮을 수 있지만
상승폭은 더 클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같은 투자금으로 선호도가 높은 단지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서울 25개구 / 경기 한판 정리해서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앞마당을 만들지 않은 지역은
그만큼 몰입도가 떨어지고 단순 암기로 받아들이기에
아는 지역을 늘려 투자범위를 넓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가치성장투자 VS 소액투자
가치성장투자는 팔지 않고 보유하면서 무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있는 단지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급지가 높다고 해서
전부 가치성장투자가 가능할까요???
나에게 가능한 투자 범위를 정하고
가치를 확인 후 저평가 되어 있고 리스크 대비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투자원칙”이 필요합니다
“동별 / 단지별 가치에 따라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소액투자는 지역 내에서 사람들의 선호도가 다소 떨어져
매수보다는 전세로 거주하려는 심리가 크기에
전세가율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종잣돈이 부족한 저로썬
기회를 줄 수 있는 단지입니다
하지만, 자꾸 투자 범위에서 넣고 싶지 않은 마음;;;
마인드를 빨리 바꿔야 한다 생각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투자금으로 좋은 단지를 매수할
“실력”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느슨한 시세트래킹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이번달 임보에 반영할 부분
지역 내 단지 선호도 비교를 해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상승 시작점 # 상승했을 때의 가격 레벨 차이 # 수익
자모님은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아직까지 재미보다는 숙제로 생각되는 것 같아
일단 재미로 받아 들일 때까지 조금씩 늘려보고자 합니다 ㅎㅎ
📌 25년 내가 할 수 있는 것!!!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단계
① 25년에는 꼭 1호기를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② 지금의 문제는, 스스로 알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 확신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③ 그 근본적 원인을 찾기 위해서 이번달 투코를 받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겁니다
④ 구체적 계획은 세웠으며, 투코 이후에 좀더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⑤ 지금 필요한 것은, 흔들리는 마음이 아닌 꾸준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
끝까지 실력을 키워나가고 1호기 2호기까지 투자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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