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드디어 "임장 / 임장보고서" 를 작성할 수 있는
실전준비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열반기초가 장기목표인 비전보드를 통한 목표라면
실전준비반은, 단기목표로 1년에 1채씩 투자
임장보고서 왜? 작성하는지 여부에
대해 배우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
"앞마당"
제대로 한 채를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알고 행동으로 옮긴다
드디어 이 의미를 제대로 배우는 시점이 왔습니다.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
매수 / 매도를 베스트 타이밍에 하는 것이다.
누구나 싸게 사서 비싸고 사고 싶은
마음은 알고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타이밍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주변만 보더라도 아무런 기준 없이
뉴스/기사/주변 주인들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타이밍의 기준을 예상하고
최악의 선택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확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집 한 채를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택하고
가격이 적정한지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앞마당을 늘려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를 늘려 투자를 실현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치평가 / 비교평가에 대해
강의를 통해 익히고 있지만
재대로 된 임장/임장보고서를
시작하지 않은 시점에서
감이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아직 실력이 없다는 반증이네요 ㅠㅠ
"현장(발품)"
현장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가 매수하고픈
아파트만 관심 있을 뿐
한 구역의 여러단지에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나에게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분석을 끝낸 지역을
앞마당이라고 배웠지만,
그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이 수반되는지 아직 알 수 없어
기대반 걱장반 입니다.
내가 투자하려는 아파트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저는 지방에서 거주해서
서울과 수도권에 대해 30대 중반이 될 때까지
거의 무지한 수준이였습니다.
고작 몇 년정도 어렴풋이 서울 및 수도권의
위치만 아는 정도이며
그 수많은 아파트 중에 어떤 아파트가
사람들이 선호하고 유명한 단지인지
알지 못합니다.
자모님은, 앞으로의 임장지를 정해주셨는데
경기도 주요 입지, 서울 임장
경기도 1기 신도시 임장을
통해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을
먼저 행동으로 옮겨보고자 합니다
.
물론, 현재 조모임 임장지인 동탄 신도시에
집중을 먼저 한 이후에 말입니다.
거래된 가격과 네이버부동산 호가를
비교 매칭을 해야 가격대가
감이 온다고 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개별 단지를 보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선호/비선호 단지를
선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자
임장/임장보고서/앞마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만, 왜이리 막연하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단지를 모르고 "확신" 이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임장의 목적"
임장의 목적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행위
즉 교통, 환경, 교육, 직장
수요와 연결되는
가치있는 물건을 찾아보고
비교평가하여 투자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합니다.
임장도 막연히 진행하는 것이 아닌
분임/단임/매임 으로
진행됩니다.
지역 전체에서 단지 내부까지 비교
임장보고서를 작성 비교하여
선택하는 결과물을 가져와야하는 과정입니다.
생각보다 단지분석이 많은 것 같아
이걸 하루만에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혼자하면
포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원들과 함께 해야 끝까지
완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분임을 할 때, 지도와 루트를 통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보고
가격은 확인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전 수업에서 분임을 했을 때
지도와 루트보다는
가격을 먼저 찾아보는 행동을 했었습니다.
중요한 우선순위를 알지 못하고
가격에만 치우쳤던 행동에 대해
실준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그 실수를 알지 못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에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루트 그리기"
임장 전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지도보고, 임장 루트를 그리고, 분임하고
그 루트를 직접 내가 짜서 해봐야하는데
그 거리가 가늠이 되지 않고
처음 가보는 지역에
"과연 내가 헤매지 않고 지도를 보고
잘 갈 수 있을까?"
"시간 책정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루에 다 돌아 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고
계속 걱정스런 마음에
강의를 듣기만 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조모임에서
분임 루트대로 이동하며
그 의문점을 해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목표로 잡아 보려고 합니다.
"매물 임장을 하는 단 하나의 이유"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정리하고
전고점 대비 20~30% 하락
전세가율 60%이상
가치가 더 있는 것의
기준을 정해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것을 꼭 해야만 나에게
투자 기준이 명확해져서
최악의 물건이 아닌 최고의 물건을
찾는 준비과정에 한단계
도달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꼭 해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 라고
느껴지는 겁니다.
이 한 줄의 문구가 정말 강인하게 느껴졌고
자모님이 실준반이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했던 것처럼
나 또한 정말 "꼭 이번 기회를 잡아야겠다"
혼신을 다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
실준반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독/강/임/투/인 을
내 삶에 적용하여 한 달 동안
나에게 맞는 "루틴"을 꼭 만들어
익숙해 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이상 곤피의 강의 후기였습니다.
댓글
곤피님 와~~열기에서 무슨 일이 있으신거에요 ㅎㅎ 강의후기 퀄러티가 👍 월부에 스며 들이셨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곤피님👏
우와~~ 곤피님의 멋진 후기 최고네요!! 분명히 성공하실 곤피님이세요~~ 화이팅!!
곤피님~~~ 짜임새 있는 후기 최고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