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30기 (투자에 취한다)취중진담 20분째 저환수원리 강조 내가집을] 1주차 강의 후기

저는 지방에 거주하기 때문에 
서울 투자하지 못할 바에는 광역시를 보려고 했습니다.

 

광역시가 현재 싸기도 하고, 임장하기도 편하니 
‘굳이 경기도를??? 왜 봐야하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지금은 지방에서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소액 투자를 해야 하는데

 

괜히 경기도에서 물려 의도치 않게 
장기 투자자가 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난 투자 코칭에서 경기도도 보라는 말도 듣고,
처음으로 경기도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왜 경기도를 보라고 할까?
광역시를 뛰어넘는 수익률을 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로 임장지로 배정 받았습니다.

 

게다가 마스터님의 강의에서도 

수도권 소액투자 파트가 있어
저의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한달이 될 듯합니다.

 

 

 

현재 서울은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세가가 오른다는 말은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도 전세 물량이 적지만
매매보다 전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
매전 차이가 좁혀져 투자금이 적어지는 추세인 줄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는 소액 투자의 범위 안이고,
중소도시에서 하는 소액 투자보다는
싸이클은 느릴지 몰라도 심리적으로 안심이 될 듯합니다.

 

소액투자로 접근 가능한 경기도에 있는 지역은 
신축이어야 할테니 전세 상승분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 진행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장에 돈이 될거 같으니 

복기 없이 다음 투자를 진행하다 보면

리스크가 현실화되거나,

실력이 생기고 투자할 때

투자금이 부족해서 아쉬울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저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월부에 들어오기 전에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

 

처음 주식 투자할 때

몇 번의 투자를 하다 보니

나름의 투자관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면 돈이 될 것이라 생각해

현금을 최소화하며 투자하였습니다.

 

그렇게 투자 경험이 쌓이고

투자 공부도 하다보니

내가 놓친 기회 비용이 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과거의 투자 방식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옳다고, 나한테 맞다고 생각했던 투자가 

최선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복기를 통한

실력 상승 없이 무작정

자산의 크기를 늘리는 것은

모래밭 위에 성을 짓는 행위임을

깨달았습니다.

 

지난주 읽은 ‘불변의 법칙’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은 그 반대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고 편안해졌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않기 위해

나의 역사를 돌아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기를 🙏

 

 

 

 

 


댓글


쏭파고user-level-chip
25. 03. 12. 08:11

내집님 내공이 상당하신듯해요 👍불변의 법칙 저도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