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반대말은 근로주의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결혼하고 14년동안 예금과 적금만 열심히 했고, 무주택자로 청약에만 매달려 넣고 떨어지고를 반복했다.

작년말 우리나라 40대 딱 평균자산만큼 모은 돈을 가지고 생애최초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보려다니면서 현타가 왔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마련할수도 앞으로의 노후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현실을 깨닫는 순간이였다

강의를 들으며 자본주의에 사는건 자본소득이 있어여 한다는 말을 듣고 그래 난 그동안 자본주의에 살면서 현실을 너무 외면하고 산건 아니였을까?

그럼 투자를 어떻게 할것인가? 어렵게 모은 내돈을 잃지 않으면서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해야한다

아직은 종자돈이 많지 않고 나이도 있으니 아직은 내집 마련이 아닌 돈 불리기 위한 투자를 우선으로 해야겠다 생각했다

종자돈을 가지고 cash cow 만들어 시스템 구축부터 천천히 해 나가보려고 한다

1주차 강의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단어가 버티기이다 그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버티기…아직도 늦지 않았다 목표가 생겼으니 방향을 잡고 습관을 잡고 실행해 볼것이다

1주차 강의는 내 마음가짐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