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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기 85기 매1 매1 꾸준ㅎ1 성장하조의 비전리치입니다.
강의 중 노후준비에 대한 내용을 들으며 생각보다 큰 돈이 필요해서 겁먹으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겁을 먹어서 더 진지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너바나님이라면 분명한 대안을 주시지 않을까?’
‘너무 너무 어렵다면 월부가 지금까지 이어지지 못하지 않았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들었답니다.
역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의 투자 성공을 겸손하게 ‘버텼기’ 때문이라는 말씀에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용기가 생겼어요.
무엇보다 너바나님처럼 “나는 노후가 기대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굳은? 결심도 했습니다.
강동구와 동탄2의 사례를 비교하시며 어떻게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의 기준을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신 것도 실제적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에 관련된 책을 수십권을 읽었지만 책만으로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웠던 내용이었죠. 역시 고수의 강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저자들은 수십채를 살 수 있었을까? 세금을 어떻게 감당하고 부동산 수를 늘릴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방법들을 배우고 싶었고요. 제 머리로는 도저히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세금을 뛰어넘을 수 있는 미래 가치를 볼 수 있는 실력을 쌓고 실행하는 용기와 추진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워 좋았습니다.
또 강의 중 어떻게 부동산 수를 늘릴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요.
물론 아직 더 공부하고 또 꾸준한 임장으로 비교할 수 있는 지역을 늘려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요.
또 버텨내는 것도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경매를 배워 낙찰 받아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표로 하는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끝에 월부 강의를 신청했지요.
지금이 굉장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잘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역시 부동산은 저평가 된 물건, 미래 가치가 있는 물건을 매수해서 보유해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ISTJ의 너바나님의 현실적인 강의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 비전보드를 만든 대로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야겠습니다.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라는 피터 린치의 말도 기억하면서요.
무엇보다 “지금도 살게 많습니다. 널리고 널렸습니다.”라는 너바나님의 판단을 믿고
성실히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꼭 2호기 이상 투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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