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꾸준히해보자] 성공의 법칙에 대하여(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25-7)

  • 25.03.10

 

 

 

'25년의 7번째 책은

앤드류 매코넬 저자의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를

읽었습니다.

 

"잘되는 사람들의 법칙"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처럼

요즘 들어 자주 볼 수 있는 류의

책이라 다소 피곤함이 들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궁금한 부분도 있어서

선택했던 책인 것 같습니다.

(이번달 독서모임 책이기도 하고)

 

저자 앤드류 메코넬은

하버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로

메릴린치, 맥킨지 등

유수의 세계 탑기업 재직 그리고

나중에는

INC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인

Rented를 창업할 정도로

유능한 사람입니다.

 

그가 이룩한 결과물만 보면

인생이 순탄할 것 같았지만

완벽하게 보이는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의 가장 큰 고민은

맥킨지를 다니면서 생겼는데,

평일 기본 야근, 주말 기본 출근을

시키는 회사를 다니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지쳤습니다.

 

이런 고민을 선배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선배가 해준말이

그의 가치관을 흔듭니다.

 

"업무량이 많다는 이유로,

업무 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집에가서도 일생각을 떨칠 수 없다는 이유로,

맥킨지를 떠나는 사람은

어딜 가서도 바뀌지 않는다"

 

"문제는 맥킨지가 아닌

그들 자신.

맥진지라는 회사를 옮긴다고 해도

일하는 장소를 바꾼다고 해도

일하는 방식이 바뀌지는 않아"

 

환경이 물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겠지만

결국 궁극적으로

어떤 사건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일을 판단하는 그 사람 자신입니다.

 

메코도 선배의 말을 듣고

본인에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토아철학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스토아 철학에 따르면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자신입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

앞으로올 미래

본인에게 다가올 운 등

통제할 수 없는 사건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본인이 신경 쓰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스토아 철학이고

이것을 깨달은 이후부터

저자는 성공적인 삶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배우고 싶은 삶의 자세는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자세입니다.

 

목표를 야해 정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에게 있어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상승장 꼭데기에서 투자한 점

코인을 투자하면서 투자한 회사가 파산한 점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미 다 엎질러진 일들을 가지고

생각보다 많은 고민들 그리고

후회들을 그동안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내려놓고

앞으로 제 목표인 노후준비/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금 더 치중해야겠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스토아철학에서 강조하는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재독 여부 : 0회차

* 2025 누적/목표 :

 7권/36권

정리일자2025.03.10(화) 
   
1. 책의 개요
책제목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 출판사앤드류 매코널2년 연속 <Inc.> 500대 기업에 선정된 렌티드Rented를 설립한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출간일2025.01.03
쪽수280
   
2. 나의 한 줄 평
핵심 키워드#스토아 철학 #성장 #태도
나의 한 줄 평어디를 가서 일해도 결국 문제는 바로 나 자신. 내 자신을 바꿔야만 내가 목표하는 바도 이뤄낼 수 있다.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투자에서 성과를 내려면 결국 내 자신이 그런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함.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자신을 아무리 바꿔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점수 (10점)10점
   
3. 책갈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하고 오직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외부에 기대기보다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Keyword : 통제할 수 있는 일

 상황이 어떻든지 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 가도를 꾸준히 달려가는 이들은 다르다. 그들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하고, 오직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외부에 기대기보다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그런 사람들은 쉽게 환경을 탓하거나, 타인을 비난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자기 내부에 도사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그리고 스토아 철학이 강조하는 것.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일과 통제할 수 있는 일을 확실히 구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 그래야 내가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

 

Keyword :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함부로 그것을 낭비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고민과 소모적인 논쟁을 걷어치우고, 자신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한다. 그들은 비교하거나 비교당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믿고 지킨다. 그래서 보여 주기 위해 애쓰기보다 내실을 다지는데 힘쓴다. 일에 대한 비판과 자신에 대한 비난을 구별하기에, 비판을 들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용한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할 일을 찾아 실행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요즘의 내가 떠올랐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이 일에 대해 가끔씩은 의문도 생기고 이길이 맞나 고민도 된다.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진정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완벽하게 본인에게 맞는 길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만약 완벽하게 맞는 길이 존재할 수 없다면 가끔은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의문을 품는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값없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일찍 끝내 버리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값비싼 시간이 훨신 많아집니다.

Keyword : 값비싼 시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나에게 아주 비싸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절대 되돌리거나 다른 무언가로 대체할 수 없는 시간이니까요. 반면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은 값이 없는 시간입니다. 뭔가 할 일이 있을 때, 그런 값없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일찍 끝내 버리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값비싼 시간이 훨씬 많아집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값없는 시간에 내가 반드시 해야할일들을 해치우고 나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 등 소중한 시간을 늘릴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하는 것 같다. 소중하지 않은 시간에는 내가 할일을 빨리 해치우고 소중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

우리는 모두 마음의 힘, 즉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시작한다.

Keyword : 태도에 대한 결정권

 우리는 모두 마음의 힘, 즉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누구나 그 사용법을 깨닫지는 못한다. 이것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생존까지 좌우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태도. 참 가지기 어려우면서도 가지기 쉬운 것. 내 마음에 달린 것. 이런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그만큼 노력을 해야겠지.

누가 나를 논박하면, 내가 실수를 저지르거나 내 관점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면 나는 기꺼이 변할 것이다.

Keyword : 기꺼이 변할 것이다

 누가 나를 논박하면, 내가 실수를 저지르거나 내 관점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면, 나는 기꺼이 변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진실이며, 그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는 진실이다. 우리를 다치게 하는 것은 자기기만과 무지를 고집하는 태도다.
참 어려운 태도 같다. 누군가 나의 잘못을 지적하면 나는 바로 고칠 수 있는가? 자연스럽게 먼저 반감이 들것 같은데 말이지.

일단 기술을 익히고 점점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그 기술을 갈고 닦으며 확장해 나가야 한다.

Keyword : 일단 기술을 익히고

 먼저 기술을 확실하게 다져 놓아야 한다. 불확실한 환경이 주는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는 기술을 개발하고 숙달할 틈이 없다. 일단 기술을 익히고 점점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그 기술을 갈고 닦으며 확장해 나가야 한다.
어떤 목표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완벽한 시간이란 없다. 우선 그 일을 추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서 조금씩 수정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에 더 신중히하기보다는 우선 선택하고 그 선택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수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진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이것이 정말 그렇게 나쁜 일인가?"를 자문하는 쪽이 훨씬 바람직하다는 것

Keyword : 최악의 경우

 스토아 철학자들이 무엇보다 경계한 것이 바로 노예같이 사는 삶이다. 세네카는 부정적인 가능성을 직시할 능력과 의지를 가로막는 맹목적인 낙관주의 때문에, 시련을 미리 준비하거나 예방할 기회를 잡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모래 속에 머리를 박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는 타조를 따라 하기보다는, 진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이것이 정말 그렇게 나쁜 일인가?"를 자문하는 쪽이 훨씬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최악을 가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일이다. 그렇지만 꼭 해야하는 일이다. 그 최악이 닥치기 전에 그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어야만 그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테니까.

그 곤경이 연마제로 작용해 더욱 광채 나는 인물이 되리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Keyword : 연마제

 곤경이 닥치면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똑같은 곤경을 마주하고 불평하는 대신 "그 곤경이 연마제로 작용해 더욱 광채 나는 인물이 되리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우리 역시 곤경이 닥칠 때 그것에 짓눌려 이전보다 못한 존재로 쪼그라들지, 아니면 그 마찰력을 이용해 이전보다 더 빛나는 광택을 지닌 사람으로 거듭날지 선택해야 한다.
곤경은 나를 발전시켜주는 기회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불평해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자기연민 자기기만 이런 것들을 버리고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목표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패배는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고 일깨워 주는 현상이며, 성공과 진실을 향해 정지하는 과정이다.

Keyword : 패배

 패배는 마음의 상태다. 패배를 현실로 받아들이기 전에는 그 누구도 패배하지 않는다. 나에게 패배는 오로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고, 그 대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충동일 뿐이다. 패배는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고 일깨워 주는 현상이며, 성공과 진실을 향해 정지하는 과정이다.
수도 없이 본 멘탈. 패배는 내가 규정하기 전까지 패배가 아니다. 그리고 그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똑같은 사건을 겪고도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패배주의/자기연민에 빠지지말자.

문제는 고통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우리의 마음이다.

Keyword : 고통을 확대 재생산

 문제는 고통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우리의 마음이다. 이미 지나간 고통을 끊어내지 못하고 현재의 고통으로 끌어안을 이유가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상상속에나 존재하는 미래의 고통을 끌어와 지금 괴로워할 필요가 무엇이란 말인가.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그것을 더욱 더 괴롭게 하는 것은 거기에 덧붙이는 우리의 걱정들. 최대한 담백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배울점 배우고 넘어가자.

실패할지언정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일까? 너무 소중해서 결과야 어떻든 과정 자체에 의의를 둘 수 있는 무엇일까?

Keyword : 실패할지언정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

 우리는 평생 성적, 메달, 직책, 돈과 명예 등 결과에 지배 당하는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결과만 쫓는 쳇바퀴 같은 삶에서 내려올 수 있을까? 그와 반대되는 선택을 하면 된다. 실패할지언정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일까? 너무 소중해서 결과야 어떻든 과정 자체에 의의를 둘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그런 일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조금 생각해보았다. 나에게 있어서 실패해도 기분 좋게 도전해볼만한 일이 있는가? 생각해보니 있다. 10억 달성. 뭔가 숭고한 목표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정말 중요하다. 경제적 자유 이전 노후준비의 기준이 되는 순자산 10억을 정말 달성해보고 싶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할 것이다. 지금처럼

적당한 때'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때는 오로지 하나밖에 없다. 바로 지금뿐이다.

Keyword :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청혼하는 일, 부모가 되는 일, 회사를 창업하는 일, 전 재산을 팔아 세계 여행에 나서는 일. 삶에 사치를 더할 게 분명하지만 때가 아니라는 이유로 미뤄 온 모든 일을 더올려 보라. '적당한 때' 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때는 오로지 하나밖에 없다. 바로 지금뿐이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간단한 일이기도 하다. 나는 순간을 살고 있나?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나?

지금'은 선물이다. 그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늘 받고 있기 때문에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Keyword : 선물 present

 present의 '선물'이라는 뜻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져가서 건네주는 것'이라는 의미의 고대 프랑스어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현실적인 의미를 생각합면 우리 앞의 시간, 즉 '지금'은 선물이다. 그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늘 받고 있기 때문에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절대 '지금'이 될 수 없는 과거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한다.
현재. 지금은 선물. 그 선물 같은 시간을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나. 내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을까 제자리에 머물고 있을까 아니면 역으로 후퇴하고 있을까?

선택하고 집중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다. 과감하게 선택하고 실행에 옮겨라

Keyword : 지금

 목표를 선택한다는 말은, 자기가 원하거나 더욱 절실히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거절한다는 뜻이다. 어떤 이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이 지점에서 실패한다. 적당히 괜찮은 대안을 거부하기가 두려워 너무 많은 목표를 한꺼번에 추구하다가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 무엇을 선택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낙담하거나 주저 앉지 말라. 선택하고 집중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다. 과감하게 선택하고 실행에 옮겨라.
내가 원하는 것은 비교적 확실하다. 그리고 맞다. 10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휴가지에서 임보도 쓰고 책도 읽고 그에 대한 후기도 쓰고 있다. 그정도로 나에게는 소중한 목표다. 너무 조급해서도 들떠서도 안된다. 차분히 한걸음씩 남과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조금씩 다가서보자

진정한 성공 여부는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것을 더 좋게 만들려는 노력과 인내의 단계에서 결정된다

Keyword : 노력과 인내의 단계

 완벽한 선택을 내리려고 지나치게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말자. 적당히 괜찮은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진정한 성공 여부는 처음 더오른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것을 더 좋게 만들려는 노력과 인내의 단계에서 결정된다.
재밌는 이야기. 선택 그 자체보다는 그 선택을 값어치 있게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결과는 갈린다는 점. 그리고 결과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더 많은 성과물이 나온다는 점.

창의성과 탁월함은 과정에서 솟아나는 것이지 처음부터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Keyword : 과정

 일을 잘하고 싶으면,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일단 그 일을 시작하라는 것.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길이 보이고, 결과가 쌓이면 질적으로 달라진다. 창의성과 탁월함은 과정에서 솟아나는 것이지, 처음부터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허접하고 별로여도 우선 시작하고 보라. 어떻게 잘할지는 그 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하다.
위대함은 그 선택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 이후의 행동에 달려 있다. 10억 달성도 그렇다. 10억 달성이라는 목표는 누구나 세울 수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극소수만 한다. 지치지말고 길게 그렇지만 하루는 치열하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치지 않고 매일같이 필요한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 뿐

Keyword : 지치지 않고 매일 같이 노력

 우리의 여정에는 끝이 없습니다. 물론 궁극적인 목표를 마음에 품고 있지만, 그 여정의 모든 단계를 일일이 통제할 수는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치지 않고 매일같이 필요한 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뿐입니다.
지치지말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 꾸준히 나아가지만 매 순간은 치열하게 살 것. 그래야만 내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4. 적용할 것 (BM)

일을 잘하고 싶으면,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일단 그 일을 시작하라는 것.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길이 보이고, 결과가 쌓이면 질적으로 달라진다. 창의성과 탁월함은 과정에서 솟아나는 것이지, 처음부터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허접하고 별로여도 우선 시작하고 보라. 어떻게 잘할지는 그 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하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 지치지 말고 매일같이 목표를 이뤄내는데 필요한 일들을 해내는 것. 과정에 다시 집중하고 싶다. 내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꾸준히 다시 해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책 이름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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