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근로주의에 빠져 있었다. 천천히 삶겨지는 개구리 처럼.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근로주의에 살고 있다.!” 

이 한마디가 나의 현재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심금을 울리는 한마디였다.  회사에 매여 그것이 전부인양 생활하다 어느순간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다라는 느낌. 회사는 끝까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끓는 물속의 개구리 마냥 회사의 테두리에 머물러만 있는 익숙함을 깨는 한마디가 좋았다. 

부동산 가치를 감성적이 아닌 체계적 분석을 통해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접목해 보고 그에 따른 통찰력을 가지고 싶다.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호재.악재 → 브랜드 ” 체계적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