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와 B 지역은 과도한 공급으로 인해 매매/전세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고, 아직 좋은 기회다.
- 기존 산업단지 주변의 피해 경험 때문에 산업단지 주변을 좋아하지 않고,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직주 근접이 가능한 곳을 선호한다
→ 그러나 청주 또한 산업단지 주변인 복대동을 싫어했으나, 편의시설이 들어오고 학군이 좋아지면서 복대동을 선호하게 되었다. A지역 또한 그렇지 않을까?
- A와 B지역 모두 대경권 도시이다. 상업시설이 발달된 대구를 중심으로 두고 일자리를 위해 발달된 도시. 산업시설이 없기 때문에 대구로 가서 소비한다.
- A,B 지역 모두 빈땅이 많은 도시로 항상에 공급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 포스코의 경우도 2차 전지 산업에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산업이 유망하다
- 지난 전고점을 뚫은 단지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 지난 전고점을 뚫지 못한 단지는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단지
- A지역은 젊은 도시. 아산도 젊은 도시. 젊은 연령층, 구매 여력이 있는 연령층의 비율이 높다.
- 대구로 모두 빠져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전입/전출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대구로의 전입/전출 비율은 비슷하다 -> 출퇴근 인원이 많은거고 유출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건가?
- 중소도시에서 백화점, 마트등은 그리 중요치 않다. 대부분 3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마트 보다 균질성, 택지 , 정돈된 느낌이 더 중요하다.
- 단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전고점이 중요하고, 지난 전고점을 갱신했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올랐는지가 상당히 중요함
- 지난 전고점이 얼마였고, 얼마나 상승했는지가 내가 얻을 수 있는 수익에 비례한다. 지난 전고점을 확인하고
A는 기존 앞마당, B 지역은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강의를 듣고 지역을 정리하니 우선 순위가 조금은 정해지는 듯한 느낌인데, B 지역은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들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강의를 듣고 선입견이 생기니 임보를 작성할 때 내 생각에 따른 우선순위 보다는 강의 내용 기준으로 임보를 작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