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강 후기

23.11.30
  1. A와 B 지역은 과도한 공급으로 인해 매매/전세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고, 아직 좋은 기회다.
  2. 기존 산업단지 주변의 피해 경험 때문에 산업단지 주변을 좋아하지 않고,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직주 근접이 가능한 곳을 선호한다

→ 그러나 청주 또한 산업단지 주변인 복대동을 싫어했으나, 편의시설이 들어오고 학군이 좋아지면서 복대동을 선호하게 되었다. A지역 또한 그렇지 않을까?


  1. A와 B지역 모두 대경권 도시이다. 상업시설이 발달된 대구를 중심으로 두고 일자리를 위해 발달된 도시. 산업시설이 없기 때문에 대구로 가서 소비한다.
  2. A,B 지역 모두 빈땅이 많은 도시로 항상에 공급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3. 포스코의 경우도 2차 전지 산업에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산업이 유망하다
  4. 지난 전고점을 뚫은 단지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 지난 전고점을 뚫지 못한 단지는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단지
  5. A지역은 젊은 도시. 아산도 젊은 도시. 젊은 연령층, 구매 여력이 있는 연령층의 비율이 높다.
  6. 대구로 모두 빠져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전입/전출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대구로의 전입/전출 비율은 비슷하다 -> 출퇴근 인원이 많은거고 유출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건가?
  7. 중소도시에서 백화점, 마트등은 그리 중요치 않다. 대부분 3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마트 보다 균질성, 택지 , 정돈된 느낌이 더 중요하다.
  8. 단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전고점이 중요하고, 지난 전고점을 갱신했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올랐는지가 상당히 중요함
  9. 지난 전고점이 얼마였고, 얼마나 상승했는지가 내가 얻을 수 있는 수익에 비례한다. 지난 전고점을 확인하고


A는 기존 앞마당, B 지역은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강의를 듣고 지역을 정리하니 우선 순위가 조금은 정해지는 듯한 느낌인데, B 지역은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들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강의를 듣고 선입견이 생기니 임보를 작성할 때 내 생각에 따른 우선순위 보다는 강의 내용 기준으로 임보를 작성하게 된다.


댓글


너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