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동북권별 입지에 대해서 summary 식으로 정리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생활권별 눈에 보이는 (입지 분석 자료) 데이터 외에 데이터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세세한 정보 (광진구에 대한 설명 및 성동구는 언덕이어도 신축 및 균질성이 우선한다는 점, 장안동에 왜 학원가가 형성되었는지, 강북구가 왜 소득이 높은지, 미아동과 번동의 느낌 차이) 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2강 후기
경계선을 수치적으로 명확히 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기때 서울 전세가율이 10% 오르는데 2년이 걸린다. 매매가가 저점일때 전세가율은 60% 등 서울 가격 흐름과 상황을 수치적으로 명확히 설명해주셨던 부분이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양천구에 대해서는 기존에 학군지가 왜 빨리 오르고 하락장에 방어가 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었는데 해당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0기 102조 너꾸니]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0기 102조 너꾸니]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0기 102조 너꾸니]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0기 102조 너꾸니]
1주차 후기 작성
강의 수강후 가장 의문이 남는 부분이 가치성장 투자 vs 소액 투자에 대한 선택의 문제였다. 그리고 강의에서는 서울에서의 소액 투자를 언급해주셨는데, 지방 소액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 어떻게 가치투자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강의에서는 서울에서 3채만 보유해도 충분히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했고, 맞는 방법인 것 같다. 또한 서울 3채
4강 강의 후기
1. 지방에서 5천~1척 수익내면 성공한 투자다 2. 역전세를 맞으면 역전세가 돌아오는 시기만 투자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 기간이 돌아올 때까지 투자하지 못한다. -> 이부분을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상승장에서 투자한 물건이 역전세가 예정되어있고, 그 역전세를 대비하느라 추자하지 못했다. 그 물건의 전세가가 올라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발목을 잡는
3강 후기
A와 B 지역은 과도한 공급으로 인해 매매/전세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고, 아직 좋은 기회다. 기존 산업단지 주변의 피해 경험 때문에 산업단지 주변을 좋아하지 않고,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직주 근접이 가능한 곳을 선호한다 → 그러나 청주 또한 산업단지 주변인 복대동을 싫어했으나, 편의시설이 들어오고 학군이 좋아지면서 복대동을 선호하게 되었다. A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