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 투자 코칭 후기(25년 2월)

 

 

안녕하세요 낭만이장입니다.

 

직장생활 20년이 넘어가고.. 

남은 기간은 10년이 안남은 상황에서

 

좀더 공격적? 혹은 적극적으로 투자를 임하기 위해서

월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3년 12월, 열기 68기로

월부 입성한지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월부전에는 막연하게 

1채는 인플레인션 헷지일뿐이고

투자는 2채부터라는 내용을 인지했지만

 

2채 투자라는 것이 생각처럼. 

쉽게 저질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산은 대부분 0호기에 묶여 있고.. 

 

내가 돈이 어딨어.. 

갈아타기는 아무나하나

애들이.. 학교 열심히 적응중인데.. 

전학가는것도.. 싫다고 하고.. 

서울로 갈아타려면.. 

모두 구축이잖어.. 

 

핑계는 100가지도 댈 수 있을꺼 같습니다. 

 

거기에

정부정책도 한 몫했고, 

방법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보지도 않았구요..

 

그러다보니, 

부동산으로 투자는 해야 겠고, 

퇴직은 가까워져 오니

막연하게..

조금씩 생기는 종잣돈은 수익형 부동산에 넣어두면서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스스로 난 잘하고 있다고

셀프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ㅎㅎㅎ

 

 

 

 

그런생각을 할때즈음.. 

너나위님 부자되는 공식을 시작으로

 

23년 12월부터 24년 6월까지 

논스톱으로 강의도 듣고

조장도 신청해서 운이 좋게.. 

조장도 2번이나 해보고

 

대운이 따라서 6월에는 실전받도 듣게 되고..

 

 

But

 

데이터로 공부(?)하고.. 

동료와 으쌰으쌰하며

아파트 이야기 

투자이야기

돈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재미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꺼 같았지만

 

 

 

거주/보유분리를 한다는 것이

 

중고등학생이 있는 아빠에겐

벽이 정말 높게 느껴 졌습니다.

 

 

 

그러다

24년 7월부터는 개인사정으로 

4개월 월부를 떠나있다가

 

11월부터 다시 컴백해서 월부인 모드

재가동 ㅎㅎㅎ

 

 

 

 

투자..

2주택자 포지션으로 가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의 동의

동의가 있어야 투자금이 나온다.

 

그리고

 

내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나의 이기심 때문이라는 너바나님.. 

 

그리고 많은 강사님의 의견을

뇌속에 새기며

 

 

가족 설득에 들어갑니다.

 

배우자와 사춘기 자녀들

 

왜 이사가야 하는데?

우리집 망했어?

그냥 여기 살면 안돼?

친구들이랑 떨어져야 해?

이사 그만가자… 

(애들 기준으로도.. 

0호기전 전세집만

 5번의 이사를 했었습니다. 직업상~ )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거야?

 

많은  이유들이.. 

나를 뒤에서 끄집어 땡겼습니다. 

그만하라고. 

적당히 하라고 ㅎㅎㅎ

 

 

 

그래도.. 전진해야죠… 

앞으로 넘어야할 많은 언덕중에 하나인 

가족의 설득, 이해, 동의를 얻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투자코칭을 신청했습니다.

 

 

광클!!! 

성공 yes!!!

 

진인사대천명…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라고 

생각하며 사는 주의인데.. 

이게 되네요.. 

 

 

아너스인 저는 투자 코칭도 

5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25년 투자를 위해 

화룡점정을 찍자

 

 

코칭전 고민중의 하나가..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의 자녀가.. 

많이 어린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너나위님도.. 강의중 언급하셨을때

 초2? 아빠로 기억)

아파트 코칭은 몰라도.. 삶은.. 좀.. 다르지 않을까가..

 

 

 코칭을 고민했던 벽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인의 어깨를 빌리기 위해

투코를 신청한 거였고

 

 

어느분이 코칭을 해주시는 거지.. 고민할때즘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어쩌면 나이대가 그래도 조금은 비슷하여 공감대 형성이 가능할것으로 예상했던

주우이님이

코칭을 해주신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투자코칭 신청한지 30분만에 확정톡.. 반갑^^)

 

 

다른 강사님도 좋지만.. 

심리적 공감대가 가능할듯하여

또다시 투자로

한계단을 올라선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해서

저는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며

지난 20년간의 나를 뒤돌아 보며, 

객관화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현황

아파트.. 

피를 빨아먹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ㅜ.ㅜ

대출…

보험…

즉시 현금화 할 수 있는 주식현황

 

최신 현황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제출을 완료 합니다.

(코치님의 검토를 위해 1주일 전까지 해야해요~ )

 

 

그리고 투코.. 당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강남에 올꺼지??” ㅎㅎ 물어봅니다.

안온다고 하면 어쩌지..

혼자 코칭을 받아야 하는건가??

(솔직한 심정이었어요)

 

 

걱정많고.. 생각많은

ISTJ 낭만이장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출근… 그리고..오후 반차로 퇴근… 

강남가는 지하철을 탑니다.

 

점점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오프라인 강의를 받아본적이 없었기에..

 

1시간정도 먼저가서.. 

강남역 주변.. 분위기 임장을 합니다. ㅎㅎㅎ

 

신입사원시절.. 

오피스텔 공사로.. 한참 근무했던 곳이라.. 

옛생각도 나고.. 

 

아 옛날이여~~

 

 

 

마눌님의 강남역 도착 소식에… 휘릭.. 

지하철 출입구로.. 

이동합니다. 

 

정중히.. 모시고.. 

코칭장소로 이동을 했네요

 

 

 

 

 

 

 

 

 

 

 

도착을 하니..

 먼저오신 분이 코칭을 받고 계셨고.. 

생각의 정리를 합니다. 

 

 

40분만에.. 

배우자가.. 설득이 될수 있을까??

괜히 신청한걸까? ㅎㅎㅎ

 

하지만

 

코칭이 시작되고 5분정도 지나지 않아.. 

마음을 열고 

질문도 하고 있는 배우자를 봅니다. 

 

어라??

 

편하게.. 코칭을 리딩해 주시는 

주우이님

 

궁금하거 질문하는 

마눌님

 

넘. 감사했습니다. 

주우이님도..감사했지만

마음을 점점열고 있는 마눌님도 ^^

 

 

투코가 끝나고 나서 부터는 

마눌님이 적극적인 지원군으로 변신하셨습니다. 

 

주말에도 늦잠을 잘수가 없네요 ㅎㅎㅎ

늦잠자지 말고.. 빨리 임장 나가랍니다.. 

 

이왕 투자하는거.. 

제대로.. 잘하라고 합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40분의 마법

 

와이프는 어떤걸 느낀 시간이었을까요??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종종 느끼는 것중 하나가. 사실.. 

강의료.. 코칭비용입니다. 

 

하지만.. 

이번 코칭비용은

 

아너스로.. 50%할인적용도 받았고

 

무엇보다.. 

 

투자에 임하는 저를 밀어주는 스탠스로 바뀐

마눌님이  넘.. 좋고.. 

행복합니다. 

 

 

 

 

 

후기..

민망한데.. 굳이..

후기를 작성하지 말까.. 

생각하다.. 

 

변화된 가족이 있음을.. 

월부동료와

주우이님께

 

공유 드리고 싶어서.. 

작성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가족의 반대나.. 고민이 있으시면..

코칭 받아보시길 제안드립니다. 

 

 

 

 

 

2025년 아파트 1호기를 준비하고 있는

 낭만이장 올림

 

 

 

 

 

 

 

 

 

 

 

 

 


댓글


꿀동산user-level-chip
25. 03. 11. 12:01

낭만이장님! 후기 읽으면서 이장님의 수많은 입체적인 고민과 또 가족께서 마음을 열어주신 그 시간에 대한 글들이 뭔가 울컥 마음에 차오르네요..! 이런 귀한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이장님의 2호기 응원하겠습니다!!

홍건주user-level-chip
25. 03. 11. 12:25

우와 이장님 투자 GOGO하시는 건가요? 대박 응원합니다~^0^

나롭게user-level-chip
25. 03. 11. 14:20

항상 운이 좋으신 이장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올해 1호기 투자에도 대운이 따르실것 같습니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