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의 세번째 강의로 열기를 듣고 있는 주준팸입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너바나님의 “어, 어, 어” , 약간은 더듬으시는 모습에 저런분이 200억 자산가라고 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던게 사실인데요 ㅋ.
정말 몇분 지나지 않아 “이분은 진짜구나”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서만 강의를 하시는 모습에 대단한 경력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너바나님의 강의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너바나님의 1주차 강의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공포에 사라” 였습니다.
대부분 주식시장에서 많이 듣는 말이지 부동산에서는 듣기가 힘든말이었던것 같습니다.
결국 부동산에서도 똑같다라고 말씀하시는 너바나님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이 투자하기 좋은시기라는걸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강의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댓글
주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