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이 챙기고 그냥 쓰러져 잤다. 그나마 완강한 나자신에게 감사.
-푹 자고 일어난 오늘 개운한 아침에 감사한 날.
-아이가 콧물이 나 소아과에 가벼운 맘으로 갔는데 요즘 독감과 코로나가 다시 돌고 있다며…열이 나면 바로 오라고..단순 감기이길!!!! 열은 오늘밤 하루만 나는 걸로……………
-오늘 우리조 모두 완강, 과제 완료까지 동그라미 행진에 감사. 덕분에 나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는 환경에 감사.
-조장조모임에서 어려운 점을 이야기 나눌 수 있던 시간에 감사. 다 똑같다 ㅎㅎㅎㅎ
-그냥 자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 마음 꾹 누르고 시세트래킹 하고 원페이지 작성한 내 자신에게 감사.
댓글
조장님 게시글들 보니까 진짜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리스펙합니다 정말루~!
행복님 ^^ 진짜 짱 ^^ 어제도 그제도 고생하셨어용 ^^ 항상 응원합니다. 🧡
완강 넘넘 애쓰셨어요! 조원들 케어해 주는 우리 수지 조장님 멋져요!! 아이도, 건강에 큰 이상 없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