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울입니다!
오늘은 몽부내 튜터님께서 몸소 조장튜터링을 진행해주셨어요!
부내튜터님은
제가 열기반을 처음들었을 때 강사와의 만남에서 뵈었던 분이라
뭔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전 사실 그 때와 달라진 게 크게 없는 것 같은데
부내 튜터님은 벌써 이렇게 튜터링을 150번 하시는 위치까지 오셨구나 싶기도하고,
육아와 투자를 병행하는 게 절대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튼…ㅎㅎ 제가 이번 튜터링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점은,
제 질문에 대답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튜터님, 독강임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매물코칭 통과한 물건도 날아가고,
조원분들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구요.
유리공은 언제까지 할거냐고 반대해요.
저만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조장역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가봐요."
사실 이 질문할 때 창피하게도… 좀 추하게ㅎ 울었는데,
몽부내 튜터님께서도 다 겪어오신 과정이더라구요.
튜터님의 답변은 ‘안고가야 한다’였습니다.
유리공의 반대,
나보다 높은 가격에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내가 바꿀 수 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튜터님은 튜터라는 역할을 수행하시고 내 투자도 하면서
버텨내기 위해 어떻게하면 할 수 있을까,를
구체적으로 고민하시고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셨다고 해요.
그 말씀을 듣고,
어려운 와중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제가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인상적이었던 건 실패하는 7가지 방법입니다.
챗지피티에게 어떻게하면 실패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을 때,
튜터님께서 캡쳐한 답변이라고 하는데요
상당 부분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라 놀랐습니다.
건강챙기지 않기, 비교하기, 끊임없이 의심하기, 실패를 두려워하기…
튜터링 듣기 전까지는 마음이 무겁고 내가 한심했는데…
이제 누군가 내가 가는 길이 틀렸다고 할 때
뽀Q 외쳐주고 다시 할거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조언을 주신 부내 튜터님,
그리고 위로해주신 많은 조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조장을 놓지 않게 심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10반 클파 반장님을 비롯한 조장님들,
우리 121조 기쁨님, 매실님, 호두님, 드림님, 사또밥님, 리치님, 지니님 감사합니다!
댓글
조장 튜터링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조원들을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나울 조장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나울 조장님 좋은 질문 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많이 배웠습니다. 같이 꿋꿋하게 목표 향해 달려가봐요 화이팅!
버팀목 감동이쟈나요,,ㅜ.ㅜ 나울 조장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