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탕의 도구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4기 수밥비]

책의 서문에 ‘이 책을 더 효율적으로 읽는 법은 타이탄들의 매일의 작은 습관,태도,명상,주문,보충학습 계획,즐겨하는 질문들, 독서법 등등에 더 각별히 주목하는 것이라는 말을 해준다.

그대로다 이 책은 타이탄들의 습관,생각을 잘 정리해둔 책이고 나는 그 중 내 마음에 와닿은 한두개만 벤치마킹해도 성공이다. 해볼만하다! 좋아!

한 회사의 대표, 엄청난 부자들도 평범한 사람보다 한두가지 뛰어날 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라는 점이 반가웠다. 일기를 쓰는 이유를 이 망할 하루를 잘 보내기위해 날뛰는 정신을 종이에 잡아두는 거라니 생각이 다 똑같구나 싶었다. 이 사람들은 생각에서 그치지않고 해결을 위해 일기를 쓰는 행동 하나를 더 했을 뿐이다. 그정돈 나도 할 수 있잖아

책을 읽을수록 나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 실천중이다.

화나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해결법을 먼저 생각해보자는 생각을 했고

일기를 쓰며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했다

5년단위 계획은 아직 시작못했지만 곧 할 계획이다

5년단위 계획짜기는 주변 친구들한테도 해보라고 추천해줬다

너무 길지도,짧지도 않으면서 내 인생의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아이라 생각한다

5년전에 계획한건데 찔려서라도 지킬듯!

성공한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들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한 책이였다.

벤치마킹해서 나의 투자생활에도 써먹을 것이다.

[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내게 성공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사람들은 모두 조직적인 모표를 갖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탁월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다. ] P.311

[중요한 건 승리는 경쟁하러 나온 사람이 갖는게 아니라, 이기려고 나온 사람이 갖고 간다는 것이다] 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