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동산에 딱! 월부에 딱딱!!
껌처럼 붙어 있는 츄잉껌입니다.
날씨가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로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갑작스레 추워졌지만 겨울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차분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이제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는 따수운 방에서 열심히 강의 듣고 책 읽고 과제하기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3강을 모두 완강하고 이제 강의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아직 다 못 들으신 분은 꼭 집중해서 완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후기로 가볼까요?^^
"투자자로 살겠다는 목표를 심어주신 너바나님"
저의 첫 월부 강의였던 열반 스쿨 기초반에서 6월에 뵙고, 정말 오랜만에 강의로 만나 뵌 너바나님,
열기 강의로 자본주의에 눈을 뜨고, 추천해주신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투자자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강의도 열심히 듣고, 임장도 열심히, 임보도 없는 실력을 쥐어짜서 열심히 쓰면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10월 이후 침체기를 겪으면서 알 수 없이 마음이 심란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었는데,
열중 수업을 계기로 다시 힘을 얻고, 으쌰으쌰하고 있는 중입니다.
1~2강이 현재 시장 상황을 알려주셨다면, 3강은 다시 투자자로써 마음을 다지고,
투자자로 살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문제들부터 어떻게 하면 크게 성장 할 수 있는지
로드맵을 제시해주셔서 어제는 강의 듣는 내내 3년 후, 5년 후 저의 모습이 기대되고 설레여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도 했습니다. 이런 느낌을 열기 강에서 자본주의의 실체(?)를 알게 됐을 때와
실준때 첫 임장 했을 때 이후 오랜만에 느껴보았습니다.
너바나님의 뼈대리는 현실 조언과 선배로써 후배들을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강의가 있다는 것이
엄청 든든하고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바나님이 알고 있는 걸 나도 알게 된다면"
저는 이제 막 투자공부를 시작한 돌도 안된 신생아여서 성공하기까지 오랜시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선배님들이 닦아 놓은 길로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많고 많은 선배님들이 갈고 닦아 경제발전을 이뤄나서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수 있는거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면서 선배님들이 아무것도 없이 맨 땅에
헤딩하면서 터득한 방법의 길로 내가 열심히 따라가기만 한다면 나도 성공이란걸 이룰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이 알고 있는 걸 저도 열심히 배워서 잘 따라 가보겠습니다.
"NOT A BUT B는 영원한 진리"
투자자로 성공하려면 유연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로써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시장의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지 말고, 매몰되지 말고
오랫동안 버티다 보면 반드시 노력에 대한 보상이 오는 시기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으니깐요.
그 오랜 시간 동안 잘 견딜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독서라고 하셨습니다.
강의 들으랴, 임장다니고 임보에 열중하다 보면 갑자기 지치고 막히는 순간이 올때
독서만 한 해결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열중에서 알려주신 책들이 지금 이 순간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부분들을 채워준 것 같고 이 한 달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 같은 열중"
강의가 벌써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벌써 12월이고 올해를 정리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열중을 들으면서 너바나님을 비롯한 멘토님들께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은 것 같아서
내년을 더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혹시 또 열심히 살다가 뭔가 지치고 힘이 들 때 다시 열중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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