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 미라클 모닝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통화량이 늘어서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작년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역대 2위였다는 이야기였다. 돈을 많이 벌어 우리나라로 돈이 들어 왔지만 내 수중에는 돈이 없는 이유는 돈이 흐를 때 나한테 묻어 나야 하지만 그럴 만한 자산이 없었다는 것… 

통화량이 많아진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즉,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헷지를 해줄 수단이 없다는 것 = 자산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바나님의 투자 레시피!>

너바나님의 투자원칙 (저환수원리)

  1. 저평가여부(가치>가격): 같은 가치인데 어디가 가격이 더싸지? 같은 가격인데 어디 가치가 더 좋지?
  2. 환금성: 이 자산을 돈으로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느냐?
  3. 수익율: 투자금 대비 내돈을 얼마로 돌아오는가?
  4. 원금보존: 투자를 했을때 잃지 않는 것이다. (적정 전세가율을 갖는다, 입지 독점성을 갖는다.)
  5. 리스크관리: 역전세, 대량공급, 급격한 전세상승, 수익시기(상승시기)

 

어떤 파도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파도에서도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건 우리가 할 수 있다.

 

시세차익 부동산 투자자의 단계

  1. 투기: 묻지마 투자자
  2. 갭투자
  3. 똘똘한 한채 투자(우량주 투자)
  4. 가치투자(담배꽁초 투자)
  5. 가치투자(가치성장 투자)

 

처음 투자를 할 때 누구나 벽을 맞이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포기를 한다. 그 벽을 보고 세상을 욕하고,,, 어떤사람들은 거기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유심히 보고, 전에 사람들은 어떻게 풀었지? 하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한 발짝 올라가서 올라간다. 그럼 그 벽이 나에게는 계단이 된다.

 

월급쟁이 마인드를 버려야한다.

비용을 지불하고 편익을 얻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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