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물개님 오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ㅎ 타이머 빨리왔으면 좋겠네여 ㅎㅎㅎ
물개님♡ 육아하시며 시간 내기 어려우셨을텐데..ㅠㅠ 어렵게 어렵게 시간내어 주시며 독서모임 함께해주신 것만으로 존경스럽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가를 생각하시는 모습에 너무 뭉클,, 열정적이신 모습에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응원드리겠습니다💕
광화문금융러
25.02.10
36,069
81
월동여지도
25.02.20
77,949
36
월부Editor
24.12.18
78,587
215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740
37
25.02.07
20,079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