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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님 오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ㅎ 타이머 빨리왔으면 좋겠네여 ㅎㅎㅎ
물개님♡ 육아하시며 시간 내기 어려우셨을텐데..ㅠㅠ 어렵게 어렵게 시간내어 주시며 독서모임 함께해주신 것만으로 존경스럽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가를 생각하시는 모습에 너무 뭉클,, 열정적이신 모습에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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