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숲속의복상님 입니다
상승장을 지켜보며
이제는 감으로 혹은 주변지인들의 선호도로
부동산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책도 보고 유투브로 알려주시는 목실감도 해가면서
나는 투자 마인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기초강의 3개를 건너뛰고
나는 이제 아는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저평가와 임보가 궁금하고
투자이야기를 나눌 동료를 만들기 위해
4월에 실전기초반을 5월에 지방투자기초반을 듣게되었습니다
2번의 강의 완주와 임보를 마치고
미숙한 상태로
원래 하기로 했던 살고 있는 지역의 자실을 하고
부족한 임보를 쓰고 임장을 돌며
의문사항이 점점 쌓여서
투자코칭까지 받고
나의 의문에 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신을 보면서
라는 결론에 이르러
기초강의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
처음 뵙는 너바나님의 강의에서 저는
의문스러웠던 집표시를 이해하게 되었고 ㅎㅎ
(종종 등장하고 투자코칭때도 봤지만 눈으로 이해했지
마음으로 닿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 읽고 있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본
10년 전에 바랬던 것들을 지금 이루어졌나?
그게 아니라면
서행차선에서 나와 추월차선으로 갈아타라
는 말씀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리고 뭘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동남구 임장을 주중에도 계획하고 있었는데
" 강의 중에는 강의에 집중하라 " 고 하신 말씀에 뜨끔 '_' ;;;
실준과 지기에서 배운
잃지 않는 투자와 싸게 사는 게 왜 중요한지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나왔는지
알 수 있어서 강의가 복기 되는 기분이었고
그냥 외워 할 때보다
하나하나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알게되니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게되네요
라즈베리님의 특강 들으면서 해봤던 노후자금도 복기해보고
이번에는 그동안 해야지 미뤄두었던
비젼보드를 완성해보려합니다
부자와 나의 차이는 ?
너바나 님이라면 어떻게 할까?
인지 했고 그게 되는 걸 아는데 지금 하고 있나?
하락장을 잘 보내면 큰 열매를 얻는 걸 알고 있는데 나는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제 다섯달이 된 지금
아직은 배운데로 해볼라고 우당탕탕 하고 있는 자신을 응원하면서
이번 열기는 완주가 아니라
투자자 마인드 장착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
인지했으면 행동.행동!
조원들과 조금이라도 아는 것 나누기!
를 목표로 이번달GOGO 입니다
그리고
같은 지역
79조도 파이팅 *_*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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