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24년 1월부터 월부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돈독모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희조엔 그 유명하신 식빵파파님께서 튜터로 들어오셨습니다.
얼마나 놀라고 신기했는지…연예인 보는것 같았어요ㅎㅎ
인강으로 멀리서만 뵀었는데 줌에서 가까이서 얼굴을 봬니 피부도 좋으시고 넘 예쁘셔서 더 놀랐습니다.
돈독모를 마치며 내가 왜 이걸 이제야했을까 하는 후회가 됐습니다.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특히나 튜터님과 유대관계가 생기고 질문도 직접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식빵튜터님께서 제가 실전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실전반을 가더락도 개인의 건강과 상황에 맞게 조절할수 있다고 도전해 보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성장하기 위해 안 하던 환경에 가보고, 투텨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동기부여 받아보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고 용기 내보려 합니다.
그리고 다른 조원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돈독모 수강 전 저는 독서는 내가 하는데 월부에서는 돈을 왜 받는거지? pt받는 느낌으로 억지러 독서하게 하는 값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돈독모를 하고 나니 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서 임장하고 임보쓰고 하는 것이 솔직히 내 체력으로 버겁고, 다른 사람 하는 것의 반의반도 못하지만 나의 목표가 정확히 뭔지 다시 확실히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월부 생활을 이어나갈 원동력을 얻고자 합니다.
3시간 이상의 긴 시간동안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식빵파파 튜터님과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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