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85기 집4고 8리 부자될 조_돌콩] 잘 사서 버는게 아니라, 잘 기다려서 버는겁니다.

열반기초 너바나님 강의 마쳤습니다.

잠시나마 부자와 함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느껴졌어요.

1주차때도 느꼈지만 이번에도 강의듣고서

아 이거 진짜 한번씩 들어줘야 방향유지 하면서 갈 수 있겠구나 또한번 느낍니다.

임장 다니고, 돈 벌어보겠다고 좁은 우물에서 아등바등하다가 이상한 길로 빠지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매년 있을 것 같아요.

그때마다 등대처럼 열기반에 와서 정신차리고 나와야 목표를 향해 정도를 걸어갈 것 같습니다.

투자에선 갖은 욕망들이 항상 도사리고 있잖아요. 

부동산 강의를 들었는데

주식투자도 안정감과 자신감이 같이 생겼습니다.

너바나님은 정말 워렌버핏을 좋아하시고

철저하게 벤치마킹하시는구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보는데 문득 너바나님 속에 워렌버핏이 들어있다고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런 저는 아~ 벤치마킹을 저정도로 해야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수강으로 적용할 점은.

1. 전세금 턱밑까지 올려받을 생각하지 말자!

2. 앞마당 열심히 만들어 나가자!

3. 어떻게든 버텨서 수익을 만난다!

4. 쓸데없는 생각말고 항상 겸손함을 유지하자!

5. 담배꽁초투자도 잘하면 된다!

6. 벽을 보고 계단이라 읽자!

7. 생각이 바뀌었을 때 빨리 행동으로 옮기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