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정글의 '풀'같은 존재입니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또래들에 비해 부동산 재테크에 생각이 깨어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에 너바나님의 “여러분은 정글의 ‘풀’ 같은 존재입니다” 라는 말씀이 인상깊게 와닿았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면서 조급해하지 않고 버티는 투자를 해야한다는 강의 내용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바나님 마저도 10년이상 버틴 물건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부동산 투자를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증식한 사람들은 좋은 타이밍에 좋은 물건을 매수하여 빠른 시간안에 자산을 증식한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 투자를 했다면 버티는 것도 필요하다’ 라는 말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