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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인상깊었던 점
서울 1시간 이내의 아파트라면 저가치는 없고, 투자 우선순위만 있을 뿐이다.
더 좋다, 덜 좋다고 구분해야 투자자로서 성공할 수 있다.
매매-전세 차이는 심리강도를 나타낸다. 매매-전세 차이가 클수록, 사람들이 이 단지를 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전세가율 50%만 되도 사려고 한다. 사람들이 이 단지를 사고 싶은 마음이 상대적으로 작다. 전세가율 70%가 되도 사람들이 사는 걸 고민한다.
부동산투자는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다. 내가 놓친 단지의 가격이 올라갔을 뿐이다. 싸졌을때 자산을 사지 못했던게 아쉬운 마음이 들수있다. 하지만 자산을 쌓아간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애초에 내가 쌓지 못할 자산들 (강남, 서초)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아쉽지도 않다. 따라서 우리는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다. 매매가격이 상승함으로써 돈을 버는게 아니라, 전세가격이 상승하면서의 현금흐름이 중요한 것이다.
앞마당 3개만 만들어도, 시세트래킹을 할만한 전고점대비 15%이상 가격이 떨어진 단지가 20-30개씩 나온다. 동시에 다 상승하지 않는다. 모든 단지가 한번에 가격이 팍 올라가지 않는다. 순차별, 선호도 순으로 기회가 온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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