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퍼펙트 '롱' 튜터님의 6각형 투자자 양성소 바람숲] 너나위 멘토님의 진심★월부학교 6강 후기

 


안녕하세요 바람숲 입니다 :)

월부학교 대망의 6강은

오랜만에 월부학교 강의로 돌아오신..

무려!!!! 너나위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 복받았다 ㅠㅠㅠㅠㅠ)

6강을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게 된 것을 안 그날부터

얼마나 이 강의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멘토님 말씀을 제일 앞자리에서 듣고 싶어서

8시 반부터 강의실 앞에서 기다렸는데

진짜 백번 천번 만번 잘 했다 싶을 정도로

멘토님의 말씀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음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가 궁금해 하는 질문들 속에서

정말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짚어주셔서

제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었고,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진심을 꽉꽉꽉 눌러담은

장장 8시간이 넘었던 강의​​에 

코끝이 찡해지고 마음 깊은 곳부터 울컥해지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 급박할수록 침착하게, 조준을 잘 해서 쏘기!

현재의 시장에 어떤 시장이고 어떻게 행동하면 되는지에 대한

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가격, 수급, 금리, 시장 분위기의 측면에서

멘토님께서 어떻게 시장을 보고 판단하시는지 배울 수 있었고

왜 그렇게 투자 하기 좋은 시장이라 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더더욱 그 말씀 한 마디 한마디가 

엄청 크게 다가왔습니다.

기회는 꾸준히 있기에 급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을' 하는가 보다는,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말씀의 의미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는 

말씀의 의미도,

이제는 명확하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가 이것저것 따지고 고민하다가 기회를 다 놓칠까봐

저희반 담당 게리롱 튜터님의 걱정도 크셨겠다.. 하는 생각도 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선택과 결정,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투자의 정석

정말 놀랍도록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마를 타 주셨습니다.

싸다, 비싸다 이전에 

'가치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고

튜터님들께 수도 없이 들었는데,

너나위 멘토님께서 최근 어떻게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시는지 배울 수 있었고,

가치를 보겠다는 목적성을 가지고

임장해야 한다는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얼마나 가치 판단의 노력을 기울였나?

아파트 투자로는 도가 트셨을

너나위 멘토님께서도

수백건 이상의 케이스를 분석하고 

더 높은 수준의 실력을 위해 

이렇게 노력을 하시는데,

나는 더 이를 갈고 열심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정말정말정말 많이 했습니다.

훌륭한 자산의 '적당한 가격',

기다림의 의미,

호황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해야 할 행동,

다주택으로 간다는 것,

그리고 훌륭한 투자의 의미,

등등등...

정말...

단 0.1초도 한눈을 팔 수 없었고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문장 하나하나가

뭐 하나 뺄 수 없는,

빼선 안되는,

그 말씀 그대로,

통으로 다 몸에 새기고 싶은 기분이랄까요?

8시간 안에

이 많은 내용을, 

이 중요한 내용을

다 녹여 저희들에게 전해주신

멘토님께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들 뿐이었습니다.

/ 너무나도 감사한 환경, 그리고 진심

제가 얼마나 감사한 환경 속에 있는지

그리고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얼마나 이 공간을 

선한 영향력이 충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지

그 진심을 참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나를 원망할지라도

이 사람이 잘 되기 위해 

필요한 얘기를 해 줄 수 있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내 곁에 한 명만 있어도

정말 잘 살아온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박한 요즘같은 세상에 

제가 이런 환경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알든 모르든,

줄 수 있는 것은 다 준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너나위 멘토님-

한편으로 얼마나 외로우실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나누는 자세, 기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그것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도,

온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 두려웠던 순간이

우리들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시는 마음,

정말 우리들을

단순한 고객, 수강생이 아니라

키워나갈 학생, 내새끼처럼 여기시는 진심이

너무너무 와 닿았고,

그저 배운 대로,

희소하고 가치 있는 일을

비록 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고 속해보는 느낌일지언정

계속해서 해나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강의의 전율이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것을 듣고 온 기분이랄까.

그리고 신기하게도

한분한분 우리 반원들 얼굴,

튜터님 말씀, 얼굴, 표정까지도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만나온 온 나의 동료들과 튜터님, 멘토님들..

너무 감사한 분들이 자꾸 떠올라

괜히 눈물이 납니다.

투자에 대한 너나위 멘토님의 생각,

사고과정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제가 얼마나 감사한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정말 깊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앞으로 투자를 해나가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당연히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좀더 즐겁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해나가고 싶다!

해나가 보자!

해나갈 수 있다!

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것 이상으로 늘 더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스로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나위 멘토님.


댓글


기 다 림user-level-chip
25. 03. 18. 06:37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