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7일 감사

  1. 강의를 드디어 다 들었다. 무슨…남들은 하루만에 다 듣는 강의가 난 이렇게 오래걸리지. 답답하지만 결국엔 다 들었다는게 중요하니까!   감사해야지.
  2. 첫째 하원 후 한글, 숫자를 가르침. 우리 첫째..공부하기 매우 싫어하지만…. 그래도 오늘 목표 달성은 함.
  3. 우리 첫째 밥을 너무너무 잘먹는다. 다서살 되더니 이제 스스로 너무 잘먹음!! 고마워 고마워
  4. 냉동실에 넣어둔 이유식 용기가 다 깨져버려서 이유식 3일치를 새로 만들었다. 큐브를 미리 만들어두니 다행이 한끼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내 부지런함에 감사!
  5. 내일 단지임장을 하는데, 친정엄마께서 둥이를 봐주기로 하셨다. 고마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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