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안녕안녕하세요~~ :D ♥
블리블리 러버블리v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고대하고 설레기도하고 긴장되기도 했던
게리롱튜터님과 튜터링 데이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날 하루 게리롱튜터님의 시간과 공간과 환경을 공유하고
튜터님을 레버리지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여쭤보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의 답을 찾았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튜터링데이의 가장 장점은
하루라는 그 시간동안 약 12시간동안!!
튜터님과 함께하며 여러가지(가급적 모든것!)를 여쭤보고
내가 앞으로 해야하는 것들, 나의 생각, 편견, 고정관념, 가치관
이 모든것들을 부수고, 튜터님처럼 생각해야하는구나 배울수있는 시간이었어요!
튜터님 레버리지 해보는 시간!! 배워보는 시간!! 검증하는 시간!!
또하고싶다 ♥ 매일 해주시면 안될까여? ♥ ^0^**
질문지 뽑아간 블리 ☆
아직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열반실전반, 지방투자실전반, 내집마련실전반등
꼭 가보셔서 튜터님과 함께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쌓는다는 의미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약한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훌륭하게 큰일을 할 수 있다는 말)
저한테 가장가장가장 힘들고 어려운게 있어요-
고거슨 바로..!
임장보고서 +(임장)입니다.
그래서 튜터님께 여쭤봤어요~
Q. 저한테는 임장보고서가 가장 어렵고 하기가 싫은 영역이다..
튜터님은 임장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건 뭔가요? 잘쓰고싶어요.
- 가장중요하게 놓치지말면서 써야할 것 가장 잘쓴 임장보고서란? 가장 중요한 파트 지금의 튜터님께는 단지분석. 지금 블리에게는 잘쓰고 싶다면 잘써본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임장보고서를 잘써야만 투자를 잘하는게 아니며, 안쓰는 사람도 투잘자를 잘할 수 있다. 이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임장보고서를 잘 정리해놓은 사람이 투자를 못할수있냐?그것은 아니다. 확률적인 것. 대충써도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다. 잘 쓸수록 이상한 선택을 할 확률이 줄어든다. 내 임장보고서를 개선시키겠다는 것이 중요하다.
Q. 임장에도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건 뭔가요?
- 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분위기 임장. 비교평가를 하려면 이것 종합의 결과라 다 잘해야 잘 할 수 있다. 분임 단임 매임의 단계가 다 쌓여야 비교평가를 잘 할 수 있다. 비교평가를 할 때 종합적으로 평가를 해야한다. OO동 내에서도 사람들이 어떤 단지를 좀더 선호하는지를 찾는 것.
Q. 비교평가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교평가는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다. 비교평가는 그냥 끊임없는 임장과 임보의 결과물이고, 아는지역이 많아질수록 비교평가를 잘하게 된다.
=> 블리가 튜터님말씀을 제대로 이해못했거나 의미전달을 제대로 못할수도 있으니 위 답변은 쓱- 읽기만 하시길 양해부탁드려욤!
저는 여기서 쌓는다.. 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낸다는게 뭘까?
집을 한채 사더라도 내집마련을 하더라도
자산의 가치를 가질수있게, 내가 그 집에 거주하는 동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는 집을 산다는건 어떤걸까?
그래서 거꾸로 가봤어요.
집(부동산)으로 수익을 낸다 -> 집이 집의 가치를 충분하게 가질때까지 기다린다
-> 가치있는 집을 저렴한 가격에 산다 -> 비교평가를 잘한다
-> 알고있는지역(앞마당)을 넓힌다 -> 임장보고서를 쓴다 -> 임장을 간다 → 집(부동산)투자를 한다
-> 노후준비를 하고싶다 -> 은퇴하고싶다. 파이어가 되고싶다
-> 일이 힘들다. 일하기 싫다. 일은 나의 행복이 아니다.
저는 임장보고서가 싫어요. 쓰는게 어렵고,
쓰는것도 힘들고, 꾸준하게 해야 잘해지는건데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게 싫으니까 아예 시작하고 싶지않고
그래서 제게는 임장보고서가 4개 뿐입니다.
그러나 나름 많은 지역을 다녔어요.
전주(완산구,덕진구), 천안(서북구,동남구), 청주(흥덕구,서원구)
광주(동,서,남,북,광산구),대전(서구,유성구), 포항남구, 서울 강동구, 성동구
구로만 세면 16개죠?? 근데 결과가 4개에요.
임장도 가고, 단지임장도 하고, 매물임장도 다했는데도
임보를 안썼어요. 그만큼 싫었어요. 쓰다가 또 포기할것 같았고
만들다 말고, 쓰다 말고.. 임장은 다닐수있겠는데
임장보고서의 벽은 항상 높았습니다
실전준비반에서 두번째 정규강의를 듣고서야
비로소 첫번째 임장보고서를 썼어요.
지금까지 다녀온곳들을 생각하면 생각이 잘 나지않는 지역도 있어요.
임장도 매임까지한게 아니라 하다 말고 중간에 포기한것들이 많았어요
임장보고서 굳이 써야해? 안써도 투자할수있잖아~ 힘들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느낌의 동네만 찾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투자는 좋은것만 보는게 아니에요...
일단 비싸면 안되요. 가치대비 비싸면 안되는데
가치를 알려면 그 지역에 대해 잘 알아야해요.
튜터님과 질의응답 중 두.번.째. 보이시죠?
임장보고서를 잘 정리해놓은 사람이 투자를 못할수있냐? 잘 쓸수록 이상한 선택을 할 확률이 줄어든다.
이말을 듣고 제가 듣고싶었던 답이 뭐였을까.. 생각해보니,
어쩌면 저는 ..... 굳이 쓰지않아도 된다. 라는 답을 원했나봅니다.(헷_)
물론 안써도 투자는 할수있겠지만 임장보고서를 잘 쓴 사람이 이상한 투자를 할 확률이 현저히 줄겠죠~
이왕이면 투자를 하더라도 잘- 하고싶은데 그러려면 해야 할 당연한것이었는데
내심 튜터님께서 안써도 투자 잘 할수있다라고 말해주길 바랐나봐요
임장보고서를 매우 쓰기 싫어했던 제가 월간게리롱(임장보고서)으로
유명한 게리롱 튜터님을 만나게 된건
임장보고서의 벽을 깨고 이제부터 임장보고서를 꾸준하게 써라
라는 뜻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의미부여해보기★
그리고 제가 그동안 다녀왔지만 임장보고서를 쓰지않았던
지역들을 생각해보니 기억이 희미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괴롭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임장보고서를 썼던 지역들은
생각이 나요. 임장보고서를 썼던 시간만큼 지역을 아는데 시간을 더 썼고,
단지를 더 자세하게 살폈고, 가격을 두번세번 더 봤고,
지역에 대한 단지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보고 정리하고 분석해보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아요.
이렇게 보면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이유가 정말 많죠?ㅎㅎㅎ
위 그림에서 보는것과 같이 탑을 쌓을때
공든 탑이 무너지지않으려면 1층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거 잖아요, 지금까지는 돌탑을 쌓을때
돌을 꼼꼼하게 튼튼하게 쌓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빈곳을 보강하면서 하나하나 잘 쌓아가 보려고 합니다.
할수있다..!!
☆☆☆☆☆☆☆
게리롱튜터님의 월간게리롱!!!!!!!!!!! 책장의 임장보고서책들 👍장난없당!!
경계해야할 것
제가 또 여쭤봤어요~
제가 인생의 중요한것들을 마치고, 투자외 직장, 가족, 나의 행복등의
우선순위도 다시 정렬하고, 다시 투자공부를 하러 돌아왔는데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
언니집 갈아타기도 도와줄거고, 올해 1월부터 차근차근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이전과 같은 실수는 하지않겠다!!! 이전엔 의지가 없었따..)
이렇게 의지가 넘칠때 주의해야할것이 있는지,
꾸준히 가기위해 경계해야할 것이 뭔가요??!!
튜터님의 대답은 아래 그림으로 설명드릴게요~!
(블리가 직접그린 그림)
왼쪽 그림과 오른쪽 그림의 차이가 뭘까요?
네, 바로 변동폭입니다.
투자를 오래하기위해, 속력의 꾸준함을 내기위해서
해야하는 부분은 바로 저 변동폭이 크지않게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변동폭은 의지일수도 있고, 열심히하는 노력일수도 있고
감정폭일수도 있고, 슬럼프일수도 있어요.
저런 폭들을 왕!!왕!! 왕창왕창 변동이 크게 가는게 아니라
변동폭을 줄여서 갈수있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려워요. 노력이든. 의지든. 끈기든. 감정조절이든
제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거든요.(블리또륵..너무슬펑..)
특히 오늘도 제 그릇이 참 작다..라는걸 많이 느꼈어요.
억눌려왔던 스트레스가 작은것에 결국 터지고 감정조절이 되지않고
포기하고 싶고, 손 놓고싶고, 내 자산도 아닌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하지?
(블리는 현재 언니집 갈아타기 도와주는중..)
내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도와주는것이 나한테 간접경험이 될순있겠지만
좋은 자산을 사더라도 그걸 지켜가는건 매수자의 몫인데
그건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건데, 내가 잘못생각한걸까.
순서가 잘못된걸까. 놓고싶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손을 놓고싶다.
난 전문가가 아닌데, 가격이 더 떨어질지 바로 오를지 나도 모르겠는데..
혼자만의 시간속으로 들어가고싶다. 혼자있고 싶다.
대체 튜터님 멘토님들은 어떻게 이런걸 다 도와주시는거지?
나는 가족이어도 힘든데.. (갈아타기 도와주다 힘든걸 참다가 터진.. )
그러면서도 내가 지금 해야할것들이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내 자신한테 실망스럽고 화가나고 결국 감정도 내가 다스리는것인데 그러질못했고,
그 안좋은 감정을 얼마나 지속하느냐도 내가 선택하는것이고,
감정탓을 하면서 오늘 해야할일을 하지않고 집중하지않는 것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고,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면 그 원인은 저한테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저 변동폭이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감정이든 의지든 노력이든 그런 것의 변동폭에
내 스스로를 맡기고 좌지우지 당하면서
오늘 내가 해야할 중요한것들을 놓치기보다 적당한 정도가 되면
그것을 조절해서 내가 내 스스로, 내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겠다고,
튜터님말씀대로 내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는게 없더라구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시간을 낭비해버린
제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실망감만 있을뿐.
여러분은 꼭 그런시간이 없으시길 바라요!
누구나 있을거고, 누구한테나 수시로 찾아올 안좋은 상황과
감정, 번아웃, 지침, 슬럼프등을 크게 오게하는게 아니라
작게 작게 올수있는 방법을 찾고,
그게 애초에 작게 작게 오게하려면 본인에 대해 잘알아야한다.
어떻게 보면 큰병이 오기전에 건강검진을 받는것과 비슷하다 느껴졌습니다.
건강검진을 자주 자세하게 받으면 받을수록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잖아요~
왜냐하면 병이 커지기전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되니까요.
예방!!
투자자로 가는길 역시 마찬가지이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좀 더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꼭 내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나에 대해 더 잘 알아야한다
여러분들도 저도 꼭 그렇게 되길 소원합니다 ☆
(내 자신이 성숙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함께한 시간의 가치
시간은 금보다 귀하다!
이 말 많이 들어보셨죠??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말인데, 이날 튜터님과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의 값어치는
금보다 더 귀했습니다. 가치를 매길수 없었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총 12시간..!!
이 시간동안 오전에는 각자 썼던 임장보고서를 발표하고
오후는 임장을 하고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고, 질문을 드리면서
평상시에 궁금했었던 것과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사실검증을 해보고
잘못알고있었다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그 방향을 제대로 찾아볼수있었습니다.
튜터님을 실제로 만나보니 신기했습니다.
강의에서 보거나 올라온 글과 닉네임으로 지나쳤던 튜터님과
실제로 만나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나니
튜터님이 남이 아니라 가깝게 친밀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보고계시져???)
이제 앞으로 튜터님 글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혼자 반가움에 박수칠것같은???(진짜로진짜로~)
어찌되었든 이날 12시간을 함께하면서 인연을 만든거니까요~ㅎㅎㅎ
그리고 튜터님은 이런 노력을 하셨구나, 이런 노력을 통해 여기까지 오셨구나
튜터님의 발자취를 찾아보게 되는것같아요. 신기하게도...!!
그전까지는 관심이 없었어요. 실제로 만나기 전까지도 그렇구나~
게리롱 튜터님이시구나~ 그렇구나~ 닉네임을 많이 봤던것같다~~ (이정도?ㅎㅎㅎ)
찾아보니까 저랑 아주 자아악은 접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처음 월부에 왔던 22년, 그 해
4월 실전준비반을 수강했는데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게리롱 튜터님에 대해
말하셨던 그 강의를..! 제가 들었더라구요..! 실제 수강생..! ㅎㅎㅎ (당시 실준25기 129조 러버블리)
그때 만들다 말았던 임장보고서도 있었어요~ (소오오오오름☆)
월간 게리롱에 대해 들었었고 튜터님 글도 한번 봤었고..
돌고돌아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진짜 신기했어요.
그리고 튜터님께서 그때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계셨구나..!
튜터님은 지금 몇년째 계속 꾸준히 투자공부를 해오고 계시구나.
굉장히 멋지다… !! 라고 느꼈고
열반중급에서도 말하셨던 원씽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말해주셨어요.
'몰입하되 과몰입하지 말아라'
튜터님께서 한 3년은 과몰입 한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투자시작하고 세달사이 집값이 막 1억 뛰고 해버리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었다고.. ㅎㅎㅎㅎ
저같아도 눈이 돌았을거같아여 (희번떡..!!!) 이것말고 중요한건 없다!!!!
그리고 투자를 해서 돈을 벌어봐야 그 마음을 알수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아직 0호기도 없고 아무것도 안한 무주택! 경험이 없는 깔끔이라서..
그 마음이 매우 궁금하긴 했어요~ (씨앗을 심고싶다♥)
튜터님께서는 현재 내집마련실전반만 하는게 아니라
월부학교도 같이 하고계시고, 강의준비등도 하고 계셔서
그래서 튜터링하는 이 시간이 튜터님께는 더 매우 귀중한시간이겠구나,
그 매우 귀중한 시간을 저희를 위해 쓰고계시는구나 감사해야겠다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볼 게리롱 튜터님과 러버블리v ,
그리고 오늘 함께 했던 value, 심프로, 진지닝, 파란앵두, 리치송송
워터독, 유니랑, 왕짱구님을 응원합니다 ♥
★ 진심으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튜터링데이 추억앨범 ★]
[적용할점★]
1. 탑을 쌓는다. (임장보고서 개선점을 1개,2개씩 늘려가자/ 임장도 차근차근 하나씩 제대로 하자)
2. 힘들땐 오늘을 기억하고, 튜터링데이 복기글을 다시 보면서 마음을 잡아보자.
↓블리가 읽었던 게리롱튜터님의 글 ㅇ0ㅇ
https://cafe.naver.com/wecando7/7274398
2년 성장기이자 24억 달성기 [게리롱]
https://cafe.naver.com/wecando7/4842053
월간 게리롱을 읽어주신 분들께 [게리롱]
그거아세여..? 너나위님꼐서 게리롱 튜터님을 언급했던
22년 4월 실전준비반 25기를... 제가 수강했었었다는 사실........... (소오오오오오름) 기억을 되짚어보니, 생각이 나요..
너나위님께서 이런 사람이 있다더라 하시면서 강의중에 사진을 보여주셨던.. 그 기억이 나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럴수가..! 너무 신기해라 ^^* 한편으로 나는 그 22년도부터 지금까지의 3년의 시간동안 뭘했나 싶기도 하지만..
지금부터 더 잘 하면 되니까요! ㅎㅎ 그 3년의 시간도 제 인생에 있어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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