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좋다 안좋다가 아니라, 더좋다 덜좋다” 로 생각해야 한다는 문장이다.

습관적으로 별로인곳을 안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강의에서처럼 서울은 수요가 가득하기에 저가치란 없다. 

단지 우선순위가 덜 할 뿐이다.

 

단지의 가치가 별로라 할지라도 입지를 봐야 한다

즉, 수요를 끌어오는가 를 고민해야한다. 

학군수요라든지, 지하철에 사람많으면 안좋은게아니라 그만큼 수요있단 뜻이다

 

 

공급과 전세가의 집중분석도 좋았다.

입주물량도 중요하지만 과거 전세가변화가 어땠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 좋았다

 

[TODO] 투자예정단지 전세호가의 5년흐름파악

[TODO] 호갱노노에서 11년부터 전세평균상승금을 보고 최근5년상승과 비교. 


댓글


호롱b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