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1기 39조 "3주택은 기본으로 사9싶조 방말자^^"] 지금 시기와 맞아 떨어지는 버핏의 조언

서울 수도권에 투자에 관해

“좋은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낫다” 

강사님이 강의 중 몇 번 강조한 버핏의 조언이다.

여러 의미가 있겠으나 전해줄 의미를 생각해 보면

“투자금 대비 가치 없는 아파트 보다 가치 있는 아파트를 아주 싸지는 않지만, 적당히 싼 가격(전고 대비 회복률)에 사는 것도 좋다"라는 말인 듯하다. 

그리고 오래 보유하자~ 끝!!

이어서 A지역의 입지 분석과(직장, 교통, 학군, 환경, 그리고 공급에 대한 예를 들은 해석) 생활권에 따른 가격과 시세트레킹을 바탕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고, 서울 내 약점이 있어도 선호도가 떨어져도 투자는 가능하다 라는 강의의 마무리였습니다.

지금 앞마당이 하나 있는 상황에 A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가치와 가격에 대한 강의 전체가 향후 앞마당으로 만들려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지역 분석에 대한 입지 분석에 대한 강사님의 방법을 BM 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한 지역을 앞마당 만들 때 적용해 볼 것이다.
강사님이 계속 얘기하듯이 가치 있는 것을 찾아 덜 오른 곳에 투자를 목표로 앞마당 늘리며 열심히 찾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