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화 김사일기
1.꽃샘추위로 눈을 볼수있어서 감사하다
2.아이들의 픽업 때 눈이 그치고 맑아서 감사하다.
3.모든 것은 나의 마음과 다다르고 또 때가 있음을 알게되서 감사하다.
4.간식을 나눠준 보미,맛있게 먹어준 아이들 신랑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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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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