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10억 자산가가 될 아몬드a입니다.
저희는 3월 18일, 과제 마지막 날 오후 9시부터 선배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선배와의 시간이 끝난 시간은… 두둥!! 다음날까지 이어진 뜨거운 열기~~~
민갱 선배님께서 저희의 질문 하나 하나에 진심으로 고민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답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3시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한 눈을 팔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 주셨기 때문에 ㅎㅎㅎㅎ
처음 질문을 남길 때는 내 질문이 너무 초보적인 질문인가?
별로 좋지 않은 질문인가? 고민했는데 모든 질문을 친절히 받아주셔서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고 궁금한 점도 다 해소가 되었어요!!
저희의 질문을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눠서 말씀해주셨는데요.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시간 관리 관련
매일 목표를 무엇으로 해야하나 궁금했었는데 마침 이 질문이 있더라구요.
선배님께서는 중요하면서 급한 것을 가장 위에,
그 다음에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을 2순위로 적어서 위에서부터 해나가라고 하셨어요.
제가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었는데
저는 이 부분에 운동을 넣어 놨더니 운동을 매일 하지 않게 되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요한 것이니 일부러 우선 순위를 위로 올려서라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또한 통으로 주어진 시간과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 지를 정해두는 것도 좋다고 하셨어요.
다만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건 이미 익숙해진 일이어야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했어요.
임장 관련
임장을 가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가 부담스러운 I 인간..
그래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해봤습니다.
투자자를 별로 반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런 경우 어떻게 전임, 매임을 하시는지 궁금했어요.
와~
역시 선배님!!
선배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시작하시는지,
어떤 상황을 만들어서 질문을 하시는지 진짜 꿀팁들을 전수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어요.ㅎㅎ
돈 많은 바보 컨셉ㅋㅋㅋㅋㅋ
월부 강의에서 들을 수 없는 임장 기술!!ㅋㅋㅋ
이 꿀팁을 언젠가 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투자 관련
수지vs평촌, 서판교vs위례 에 대한 선배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어요.
선배님이 판단한 각 지역의 장점과 단점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부분들도 고려해야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이 안양 출신이셔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강남입지 비교할 때 무조건 시간인지, 환승도 고려해야하는지 였는데
마침 이 질문도 저희 조원이 해 주었더라구요~~!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 환경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는 것
정말 부동산은 여러 가지를 많이 고려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저희는 사전에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사전 질문이 끝난 후에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한 명 한 명에게 더 궁금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시는 선배님의 따듯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당..ㅎㅎ
망설이지 말고 모든 질문을 다 해도 된다고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개인적인 질문도 드리고 서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아직 내가 너무 초보라서 선배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질문 내용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간 선배를 실제로 마주한다는 것이
저에게 더 큰 의의가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가는 길이 무모한, 불가능한 길이 아니라
실제로 이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확인한 순간,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현재 위치에 도달했는지를 벤치마킹 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민갱 선배님처럼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신 민갱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아몬드님께서 열기반 선배님으로 초대되어 함께 조모임하는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ㅎㅎㅎ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