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듯이 시작이 반이다.
나는 여지껏 하지않아서 현재에 살고 있고 지금부터 시작하는 현재를 살아야겠다.
집안일을 끝낸 새벽에 강의를 듣고 피곤하지만 내 의지로 감상문을 쓰고
조모임의 조원들의 의지에 같이 흘러가게 되어 힘을 내어 본다.
댓글
쭈농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냥 하면 됩니둥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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