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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원칙2부
저자 및 출판사 : 레이달리오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개방적인 사고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 과정 # 에고와 사각지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소개
저자 레이 달리오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다.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레이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한 그는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9월에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title이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책소개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리고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
브리지워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레이 달리오는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조직 문화도 달리오의 개인적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2005년부터 레이 달리오는 직원들에게 ‘Principles(원칙)’이라는 제목의 자필 안내서를 배포하고 필독하기를 권고했다. 이 글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집단 및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 원칙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투명성인데, 예를 들어 브리지워터에서는 모든 회의 및 업무관련 대화 내용들을 녹화한다. 추후에 아무나 그 내용들을 다시 보고 들으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록체계를 갖춘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은퇴를 앞두고 워터브리지를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회사로 이끌어온 원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개방적인 사고와 투명성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와 극단적인 투명성은 빠른 학습과 효과적인 변화에 매우 유용하다. 학습은 우리가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얻은 후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실시간으로 지속되는 피드백 순환고리의 산물이다.
개방적인 사고는 당신이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알려 오해가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당신이 더 개방적이 될수록 그만큼 자신을 덜 속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솔직한 피드백을 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극도의 솔직함과 개방성이 필수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월부를 처음 하면서 뭔가 내가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들어내는 것이 나의 약점을 들어낸다는 생각에 나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는척 했었고 그때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월부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너나위님의 6강에서 이부분을 강하게 배우고 난뒤 의식적으로 노력했고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자주 겸손한 마음을 잃고 배우려는 자세를 잊게 되면 또 성장이 정체되곤 했던 것 같다. 다랭튜터님이 해주셨던 말씀처럼 언제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개방적인 자세로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 + 자기 성찰 = 발전
당신이 야심 찬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면 고통을 피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고통에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그런 고통을 느끼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다. 고통은 당신이 해법을 찾아야 하고, 그 결과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정신적 고통을 피하는 대신, 고통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면 고통은 빠른 학습과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당신이 직면하는 도전은 당신을 시험하고 강하게 만들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한계까지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잠재력을 최대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이런 순간에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어려움에 도전할 것인지는 당신이 결정해야 한다. 당신이 고통스러운 발전 과정을 경험할 것을 선택한다면 점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어느 정도 수준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편안해지면 당신은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다. 힘든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당신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즉 건전하고 힘든 진실을 선택하거나, 편안하지만 해로운 망상을 선택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건전하고 힘든 길을 선택하면 고통은 곧 기쁨으로 바뀐다는 것은 매우 역설적이다. 고통은 변화의 신호이다.
💡 실패하지 않는다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는 말과 고통은 변화의 신호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월부에서 투자자로 성장해오는 시간 동안 미치도록 힘들었던 시간을 지내고 나면 한단계씩 성장한 나를 발견하고 했다. 그러다 어느순간 더 이상 힘들지 않는 단계를 만났을때 거기에 안주해버렸을때 또 정체를 했었다. 줴러미튜터님의 말씀처럼 더 큰 목표를 수립하고 실패하고 복기하고 다시 도전하는 사이클을 반복해야 안주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처럼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복기하면서 나를 더 성장시키는 사이클을 돌려야 한다. 지금 힘든가 힘들지 않는가? 스스로를 돌아보자.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 과정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 레이달리오가 말하는 인생에서 성공하는 5단계의 과정속에서 지금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되는 문제가 무었인가? 매도이다. 매도가 쉽지 않은 이유는 내 물건의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 그렇다면 내가 행동할 일은 더 많이 광고하고 적절한 매도가인지를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자. 그리고 매매가를 조정해서라도 갈아타는 물건을 매수할 수 있도록 매수가를 더 조정해보거나 급매를 찾는 것도 동시에 행동해야한다. 어쨋든 내 목표를 위해서는 매도가 필수고 매도가 되지 않으면 다음 스텝을 나아갈 수 없는 것이 팩트기에 행동해야 한다.
문제
모든 사람이 성공에 방해가 되는 하나의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라. 당신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문제를 찾아내는 것, 해결책을 계획하는 것, 끝까지 일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등) 그리고 이유가 무엇인지(감정이 실수를 유발하거나, 충분한 가능성을 구현하지 못하거나)에 대해 기록하라. 당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은 아마도 하나 이상의 중대한 방해 요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걸림돌이 되는 큰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인생은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한다면 당신은 가장 큰 장애물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문제에 잘 대처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내가 더 성공하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일까? 외벌이라는 이유로 종잣돈을 모으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어느정도 합리화하고 있는 것 같다. 그 과정이 괴롭다는 것을 알기에 피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다음달 재테기를 듣고 지금 내가 종잣돈을 많이 모으지 못하는 이유를 진단해보고 개선해보자. 문제를 방치하지 말자.
에고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가장 큰 두 개의 장벽은 자아와 사각지대(blind spots)이다. 이 두 개의 장애물이 자신과 환경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
내가 말하는 ‘자아 장벽ego barrier’은 실수와 약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 잠재적인 방어기제를 말한다. 감정을 다루는 뇌의 원초적 부분은 상황을 과도하게 단순화시키고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뇌는 칭찬을 갈망하기 때문에 뇌의 이성적인 부분에서 건설적인 비판이 좋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해도 비판을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특히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가와 같은 주제와 관련됐을 때 뇌의 원초적 부분은 방어적으로 만든다.
어떤 사람이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당신의 생각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구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자. 당신은 이런 도전을 공격이라고 생각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에 관심을 갖는 것이 더 논리적이지만 화를 낸다. 특히 그들이 아는 것이 많아도 화를 낸다.
효율적이 되고 싶다면, 진실을 알고 싶은 당신의 욕구가 올바르고 싶은 욕구보다 더 중요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당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되어 당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첫 월부학교에서 에고라는 개념을 처음 배우고 에고를 버리고 백지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을 배웠다. 하지만 나는 에고가 강한 사람으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자꾸 나만의 에고속에서 나만 옳다는 착각에 쉽게 빠지는 것 같다. 배울 수록 고개를 숙여야 하는데, 배울 수록 나만 알고 나만 맞다고 생각하는 나쁜 태도가 있다. 내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태도를 가지면 누군가가 나와 토론하는 것을 피하고 나에게 올바른 피드백을 해주려는 사람들도 없어진다. 에고는 나를 보호하려는 방어기재라고 하는데, 나를 지키는 것보다 배움의 가치가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개방적인 태도와도 결국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고 내가 반듯이 고쳐야 되는 부분이다.
Blind spot
당신이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모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계속해서 부딪히게 될 것이다. 바꿔 말하면 당신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는 당신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순수한 걱정에서 비롯된다. 열린 사고는 자아나 사각지대가 자신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른 관점과 다른 가능성을 효율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이다. 개방적 사고를 위해서는 당신이 언제나 옳다는 애착을, 무엇이 진실인지를 배우는 기쁨으로 대체해야 한다.
💡 월부에서 4년을 배웠다고 내가 부동산을 전부 아는가? 아니다. 모른다. 아직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지 못했고 지금 내가 아는 것들은 오로지 강의에서 튜터님들께 배운 것들로 내 지식이 아니라 배운 지식이고 그게 전부가 아니라 일부이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는 착각에 빠지지 말고 항상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울때 느꼈던 짜릿함. 내가 모르는 것이 항상 있다는 마음으로 여러번 재수강하는 강의지만 강의에서 하나라도 더 배울 것이 없는가 라는 태도로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도 내가 배울 것이 없는가 라는 태도를 가지자. 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 항상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사려 깊은 의견 충돌
사려 깊은 의견의 충돌은 상대방에게 당신이 옳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어떤 의견이 진실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내는 것이다.
사려 깊은 반대를 잘하려면 당신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화해야 한다. 주장하는 것보다 질문을 활용하라. 조용하고 차분한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상대방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촉구하라. 당신은 지금 언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실인지를 탐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상대방도 그렇게 행동하기를 기대하라.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조용하고 학생 같은 태도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고쳐야할 태도 중에 한가지다. 주장 보다는 질문, 언쟁이 아니라 토론, 기본적으로 이게 안되는 것은 앞서 말한 에고와 블라인드 스팟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T라는 핑계를 대지말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토론하는 태도로 바꿔야 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오랜만에 재독을 하면서 내가 항상 부족하고 고쳐야 하는 태도들을 또 잊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에고와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장벽이 내게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개방적인 태도와 수용성을 가져야 한다. 내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 모르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 더 재밋고 짜릿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리고 지금 나의 목표를 위해서 지금 내가 당면한 문제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감정적인 반응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결국 문제를 해결해야하면 해결할 주체는 나뿐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고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어짜피 해결 되지 않는 문제는 아니기에 내가 생각한 계획들을 하나씩 실행하고 행동하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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