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고픈 레이니J입니다.
실전 2주차 강의는 용맘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용맘님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어쩜 저희가 매 순간 헷갈리고 고민되었던 부분을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족집게처럼 집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기초반에서 배운 임장과 임보를 관성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 제대로 / 의식적으로 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제대로 해야하는 이유는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하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앞마당이 늘어나고 앞마당 간에 물건을 비교하려니 헷갈리고 비교평가가 더욱 어려워진 요즘
“실력을 키워야 한다.” 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인트로
이런 와중에 딱! 맞는 강의내용이었습니다.
와 닿았던 점
→ 지금까지의 분임은, 임장지를 대략적으로 큰 그림으로 파악해본다는 생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를 읽고, 입지지도를 그리고, 그에 따른 분임루트를 그려 생활권 순위를 메기는 순서로요.
하지만 용맘님은 ”질문“을 뽑아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 그렇구나’가 아니라, ‘정말 그렇다고? 어떤 수요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 그럼으로써 더욱 더 임장지에 집중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저 읽기만 했던 나무위키.. 이젠 질문을 뽑아내보겠습니다.
→ 용맘님께서는 비교 평가 시 장표에 가치와 가격, 결론을 글로 쭉 써내려 간다고 하셨습니다.
한판에 시세를 올려놓고 째려봤는데, 이렇게 했더니 힘든 이유가 있었습니다.
내 나름대로 가치와 가격에 대한 생각을 써놓는 것,
과정에서 결론이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용해보겠습니다!
→ 실력을 키워가는 방향으로의 선택을 했던 용맘님.
목표하는 단지들을 써서 배경화면으로 해두신 것 너무 좋은 방법인것 같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용맘님께서 하셨던 대로 원칙대로 최선을 다해 나가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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