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1기 7ㅣ운8팔하게 임장하고 경제적자유이루조! 워니파파] 3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인상깊었던 점

• 서울이 무조건 좋다? : 부동산의 가치는 막연히 서울이 제일 좋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경기도가 서울보다 더 가치가 좋을 수 있겠다'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결국, 입지! 선호도!를 가지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퉁치는 것은 금물! : 늘 부동산 가격의 흐름을 볼 때 각 지역을 파악하는 것이 아닌 도시 전체를 하나로 퉁 치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상급지와 하급지의 흐름은 분명 차이가 있다. 결국, 가치가 뛰어나지만 아직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내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 지치고 힘들겠지만 놓지 말자! 우리집으로 만들 때 까지! : 아직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앞으로의 모든 힘듦을 알 수는 없지만, 과정이 많이 힘들더라도 내 발로 뛰고 나의 확신으로 선택하는 아파트를 나의 집으로 만들 때 까지 투자 공부를 놓지 말아야겠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경기도 앞마당 만들기 : 경기도 수지, 평촌 등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경기도 지역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
• 현장에서도 비교평가 철저하게 하기 : 임장은 내가 가진 투자금을 가지고 제일 좋은 단지를 찾으러 가는 행위이다. 즉, 분임과 단임 시에 생활권/단지 별 우선순위를 현장에서 꼭 나눠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