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중의 부린이 깐깐한 황양입니다.
너무 초보라 월부 강의를 내가 잘 듣고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시작했던게 3주 전,
이제 강의수강이 3주 차가 되었고 지식을 조금씩 채우고 있는데 다음 미션이 떨어진 느낌이다.
지식으로만 갖고있지말고, 실행하라
주우이님의 강의는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히 알려주셔서 나같은 초보에게는 꼭 필요한 강의여서 마치 빛 같았다.
초보자도 잃지않는 투자
보고서를 씀으로써 스스로의 투자에 확신을 심어준다
수익률 보고서를 통해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고
비교평가를 통해
내가 가진 씨앗으로 투자를 하는 것.
일단 시도하며 임장체력을 기르고
나의 임장지역을 늘려 앞마당을 만드는 것.
선명한 두번째 스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보여
너무나도 기분 좋게 강의를 완료할 수 있었다.
혼자 수익률을 계산해보는데 이해할 수 없는
숫자와 퍼센트가 나옴에도 일단은 실행해보는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하고싶다.
공부를 시작하며 마음 한 켠이 너무 답답하여
홀로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 매물임장까지 겁 없이
해 보는 나 자신을 칭찬하고싶다.
두렵기만 했던 부사님과의 첫 통화, 첫 만남도
나에게 많은 재산이 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 나와의 임장약속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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