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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운스톤(우석)│오픈마인드
읽은 날짜 : 2023. 11. 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본능 #자존감 #가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투자자로서 부와 자유를 이뤄낸 우석의 투자 철학과 인생관을 담아낸 최신간
2. 내용 및 줄거리
1부 (투자 철학) : 성공 투자를 위해 본능을 극복하는 방법과 철학, 그리고 교육관에 대한 이야기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 자존감이 높아진다.
: 당신이 가정을 이룬 남자라면, 가장의 책임을 다하고 아빠의 역할을 다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지켜라.
그러면 가족으로부터 충분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자존감이 높아진다.
또한 운동을 하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직장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책임을 회피하면 자존감을 키울 수 없다.
책임을 다하고 성실해야 존중받고 사랑받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자존감 형성은 타인의 평가에 좌우된다.
: 인간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한다.
주변 사람 모두가 나를 싫어하고 무시하고 미워하는데 자존감 높은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대게의 평범한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자존감이 높아진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삶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가족과 친구와 동료의 신뢰를 얻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매사에 남 탓이나 하고 핑계나 대고 불성실하고 방탕한 삶을 사는 사람을 누가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겠나?
존중은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다.
자존감을 높이려면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부자인 척하며 살 것인가 진짜 부자가 될 것인가?
: 허영심 가득한 이들에게는 타인의 시선과 타인의 평가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허영심 가득한 이런 삶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아니, 절대 그렇지 않다.
대중의 평가는 변덕스럽다.
시시각각 철에 따라서 달라지는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면 어느새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만 따라가고 있다.
타인의 변덕스러운 기준은 충족시키기도 쉽지 않다.
그러니 허영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언제나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전전긍긍하고 초조한 삶을 산다.
허영심만 쫓는 삶은 자유로운 삶과 거리가 멀다.
허영심만 쫓는 삶은 행복한 삶과 거리가 멀다.
허영심으로 가득 찬 사람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기는 정말 쉽지 않다.
#친구들의 질투심을 피하면서 관계를 개선하는 법
: 커뮤니티 내에서 질투심을 피하고 친하게 지낸느 방법은 간단하다.
절대로 자랑은 하지 말라!
특히 주부로 구성된 모임에서 자식 공부자랑, 남편 직장자랑을 하는 것은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다.
세상천지에 자기 자식이 공부 못하기를 원하는 엄마가 어디에 있는가?
또 잘난 남편과 살고 싶지 않은 아내가 어디에 있는가?
잘사는 시댁과 친정을 두고 싶지 않은 며느리가 어디에 있는가?
좋은 학벌을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안 그래도 그렇지 못해 괴롭고 우울한 데 거기에 당신이 자기 자랑을 하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아파트값 올랐다고 자랑하다가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왕따가 되어 있다.
그러니까 절대로 자랑은 하지 말라!
누구를 위해서? 바로 당신을 위해서다.
타인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그의 성공을 축하하라.
그러면 그 사람도 느낀다.
그리고 둘의 관계는 돈독해진다.
이것은 정말 효과가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나만 뒤쳐질 것 같다는 두려움을 몰아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타인의 성공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일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심으로 성공을 축하받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젊은 날의 쾌락은 젊음과 함께 사라진다
: 인간은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평가할 때 엉터리로 평가한다.
인간은 나이가 듦에 따라서 점차 경제적으로 사정이 나아지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가난해진다면 매우 큰 불행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또한 말년에 자신의 처지와 경제 수준으로 인생 전체의 성공과 실패를 판정한다고 한다.
젊은 시절에 욜로로 살면서 아무리 많은 쾌락과 즐거움을 누렸어도
말년에 초라해지면 자신의 인생 전체를 실패로 단정하고 우울해지기 쉽다.
이것은 정확한 평가 방법은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은 그렇게 평가한다.
만약에 60세에 초라하고 힘들게 산다면 60세 이후 죽을 때까지 인생 실패자로 우울하게 살 가능성이 있다.
#넋두리는 집어치우고 삶의 의지를 충전하라
: 니체에 따르면 사람들은 곤란과 좌절을 겪으면서 지치고 병들고 약한 인간이 되어
세상을 추악하고 괴로움만 가득한 세계로 본다.
하지만 그 곤경과 어려움을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아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아름다운 것으로 보인다.
세상이 좋고 나쁨은 우리의 태도와 해석에 달려 있다.
삶의 의지가 약화되면 자신을 극복하는 투쟁 대신에
안이하게 앉아서 세상을 원망하고 핑계 대고 남 탓으로 정신 승리나 한다.
그래서 니체는 사는 게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세상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의지가 약해진 것이 아닌지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니체 자신도 언행일치의 삶을 살았다.
그는 많은 고통과 고난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고귀한 사람이 되려고 투쟁했다.
#모든 일은 처음이 제일 힘들다
: 물이 100도가 되어야 끓듯이 처음에는 노력해도 변화가 없는 듯 답답하고 힘들다.
그때가 제일 힘든 시기다.
한참을 그렇다.
그래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면 부를 키우기가 쉽다.
내가 젊은 시절에 들은 이야기를 똑같이 전한다.
"너무 걱정 마라. 때가 되면 집도 장만하고 잘살 수 있게 된다."
#정치 탓 그만두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라
: 우리는 당면한 모든 문제의 탓을 정치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대통령, 정치인, 장관이 잘못하는 게 없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오늘날 대통령과 장관이 당신의 삶과 경제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의 범위는
과거와 달리 상당히 축소되고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세계화 현상 때문이다.
1970년대 냉전 시대의 글로벌 환경에서는 각국이 독립적인 경제정책을 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렇게 세상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970년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국내 정치와 정치인에게서 찾는다면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없다.
계속 헛된 바람을 갖고 정치권에 기대한다면 결국에는 실망하고 분노하는 일만 반복할 뿐이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 은퇴 후에 친구나 동료들이 사회적으로 성취하는 걸 옆에서 지켜볼 때
후회나 상실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선택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조직 생활을 계속하는 동료와 친구들은 계속해서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는 반면
은퇴를 하면 아무런 사회적 지위가 없다.
이런 사회적 격차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건 가치관이 뚜렷하고 자존감이 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직장은 월급 받으면서 독립할 역량과 스킬을 키울 수 있는 곳
: 직장에 다니는 현실이 힘들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한다.
그러나 충분한 자산과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전에는 직장을 다니는 것이 좋다.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맡은 분야에서, 시장에서 1등이 되어 보자.
언젠가는 독립해서 내가 지금 하는 분야에서 회사를 차려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라.
그러면 일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어쩌면 일이 재미있어질 수도 있다.
나는 아이에게도 항상 주어진 환경과 자원을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주어진 업무에서 나중에 독립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스킬을 배우고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시장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려고 노력하라.
나는 항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한다.
직장이 나를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결코, 한 번도 없었다.
내가 스스로의 힘으로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렇게 살았기에 직장을 그만두는 것도 쉬웠던 것 같다.
은퇴 후 독립을 생각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서 자신의 시장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점검해보라.
#다수의 실패자가 소수의 성공자에게 가지는 원한 감정
: 당신이 그렇게 똑똑하고 재능이 있다면, 또 돈을 좋아한다면
왜 부자가 못 되었는지에 대해서 필사적으로 해명해야 하는 사회가 자본주의사회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사회에서보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다.
가난 그 자체가 가져다주는 고통보다 패배자로 낙인찍는 타인의 눈초리가 더 고통스럽다.
#아내의 사랑이 나를 부자로 만들었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 간에 갈등이 심하고 싸움만 한다면 돈이고 뭐고 다 귀찮고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데만 두뇌의 모든 에너지를 탕진한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본인이 가족으로부터 충분히 사랑받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면
자연히 돈도 벌고 싶고 투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일이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스트레스를 잘 극복한다
: 조건 없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이 자존감도 높고
생을 살면서 어려움에 처하거나 유혹에 빠질 때 잠시 흔들릴지라도
이내 올바른 길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 부모는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는 있지만 생각까지 줄 수는 없다.
아이도 자기 나름대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 스스로 변할 때까지 부모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기다릴 수 없는 부모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를 보다 빨리 변화시키고 싶다면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체험이 왜 중요할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위인전을 읽으면서 성장하지만 모두가 성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책 속의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생각만으로는 변화되기 어렵다.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작심삼일이다.
감정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책만으로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반면 지독한 슬픔이나 고통이 따른 체험과 경험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은 우리를 변화시킨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진짜로 배우려면 감정이 수반되는 체험을 해야 한다.
그래야 기억에 오래 남고 행동을 변화시킨다.
나도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가난한 나라에 가서 봉사 활동도 해보고 세차장에서 세차해서 번 돈과 빈 병을 모아서 번 돈을 기부하게도 했다.
일부러 달동네에 데리고 가 가난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도 보여주고
노숙인들에세 무료 배식하는 봉사 활동도 몇 년간 같이 했다.
이런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도 그때의 경험을 돼새길 때가 많다고 한다.
아이를 성장 시키고 싶다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부모의 역할은 거기 까지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다
: 나는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했을 때도 늘 칭찬하고 격려했다.
아이가 바보가 아니라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자기를 대한 태도나 친구들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다 알고 있다.
아이를 닦달하고 비난하는 것은 아이에게 상처를 남길 뿐이다.
"오늘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이런 말로 위로하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하며 격려해야 한다.
왜냐면 그렇게 위로하고 격려해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경쟁에 지키고 시달리다 온 애가 집에서라도 마음 편하게 쉬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내일 또 경쟁하러 나갈 힘을 얻는다.
2부(실전 투자) : 자본주의 사회의 이해와 자산별 투자에 대한 고찰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틀린 이유를 스스로 찾아라
: 자기 돈을 남의 의견에 따라 쓰다니 이게 무슨 뜻인가?
경험 많은 사람의 견해를 참고하여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지
생각 없이 휩쓸리면 정말로 삶이 망가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번 결과가 아니라 그가 돈을 벌게 된 의사결정 과정과 논리다.
상황은 시시각각 달라진다.
그러니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워도 소용없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으면 절대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주식투자법은 전수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으려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자격도 없는 사람에게 상을 줄 만큼 세상이 아직 미치지 않았다.
#대형 사고로 인생 말아먹는 것이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 만약에 당신이 인덱스펀드 수익률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라.
"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하지?"
"난 어떤 자격이 있지?"
"내가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화두를 잡고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투자법을 개발하라.
이러한 도전은 결코 쉽지 않고 오래 걸리는 힘든 길이지만 성공했을 때는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자가 되기 위해 각종 타이밍과 방법, 노하우를 구걸하며 시간을 보내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내 삶과 가족을 우선으로 챙김으로서 안정된 자존감을 얻는 것이 첫째임을 알았다.
그 위에 투자에 대한 철학관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것이 둘째임을 깨닫는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① 부자가 되는 길에서 필요한 것은 남들의 시선을 초월한 자존감이다.
: 단, 내 삶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야만 얻어진다.
② 힘들 땐 잡소리 말고 내 삶의 의지가 약해진 건 아닌지 점검해라.
: 세상이 좋고 나쁨은 우리의 태도와 해석에 달려 있다.
③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
: 감정이 수반되는 체험을 시켜주어 행동을 변화시키고, 사회에서 경쟁할 힘을 얻게 격려해줘야 한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 371│집값 하락, 바닥은 이미 지났고 오를 일만 남았다
: 저자는 부동산 가격이 충분한 조정을 받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리는 하락할 수 밖에 없으며,
향후 부족한 공급으로 인해 회복할 일만 남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상승과 하락의 상반된 예측이 넘치는 가운데,
각자의 생각과 함께 예측에 연연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자신의 방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책 제목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자들의 투자 비밀
저자 및 출판사 : 박경철│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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