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적어도 되려나 고민했습니다
내 후기 누가 읽겠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ㅎㅎㅎ
내용이 많이 아쉬웠어요...
기대가 컷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거 같아요...
다시 한 번 들어보면 남는게 있으려나요
복습 해 볼게요
에고....
월부를 사랑하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이런 후기 죄송스럽네요
관련 강의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댓글
아니에요 케이트님 느끼는게 다를 수 있는거죠 ㅎㅎ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나위
24.11.21
25,164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76
43
24.11.20
14,635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194
75
24.07.17
144,671
196
1
2
3
4
5